퀘스트자유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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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속박에서 벗어난 워본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자유의 바람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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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달아난 파라리 퀘스트 단계: 워본 자치구: 공동 농장에 있는 공동 농장 감독관 로아페르에게 절을 해야 합니다. 공동 농장 감독관 로아페르를 대상으로 채팅창에 /절을 입력해야 합니다.워본 자치구: 공동 농장에 있는 공동 농장 감독관 로아페르와 대화해야 합니다.
끝 NPC: 공동 농장 감독관 로아페르 퀘스트 텍스트: 달아난 파라리: 포기를 모르는 플레이어! 네가 안정기를 제거하려다가 계속 기억을 잃으면서 민폐를 끼치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달아난 파라리: 사실 나도 예전엔 너처럼 안정기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기 위해 떠돌았지. 그런데 운 좋게도 나는 대상인 제키 님을 만나서 동료들과 함께 안정기를 벗을 수 있었다. 달아난 파라리: 제키 님 덕분에 안정기를 제거하고 자유를 되찾은 우리는 '자유의 바람'이라는 비밀 결사 단체를 만들었지. 플레이어! 네가 우리 자유의 바람에 들어온다면, 안정기를 제거해 주겠다. 달아난 파라리: 좋아! 그렇다면, 워본 자치구: 공동 농장에 있는 감독관 로아페르에게 찾아가서 내가 보냈다고 말해라. 티베리온 3세의 환영: 안정기를 제거한 워본이 숨어 있다니! 이즈나 대학살을 다시 일으키기라도 할 작정인가? 플레이어! 기분이 좋아 보이는군! 너 같은 살인마 워본이 많아서 기쁜 건가? 내가 안정기를 벗으려는 건 살육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유를 찾기 위해서야! 달아난 파라리: 갑자기 무슨 소리지?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티베리온 3세의 환영: 자유를 찾은 워본이 하게 될 일이 뭐가 있을까? 살육 말곤 떠오르는 게 없군! 너흰 그렇게 태어났으니까! 오키드나가 말했던 것처럼 너희 워본은 존재 자체가 죄악이다! 전 자유의 바람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공동 농장 감독관 로아페르: 허허, 반갑네. 어깨가 떡 벌어진 게 아주 일을 잘하게 생긴 워본이로군 그래! 공동 농장 감독관 로아페르: 하리하란에 대한 예의가 아주 충실한 워본이로군. 그런데 너무 그렇게 굳은 얼굴로 날 어렵게 생각하진 말게나. 공동 농장 감독관 로아페르: 하리하란 총독부에서 동쪽 지역은 모두 워본 자치구라네. 여기가 생산시설이라 내가 감독관으로 파견을 나왔지만, 실질적인 관리는 모두 워본들이 하고 있으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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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레벨 | : 15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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