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아르테나의 문서
| ID: 50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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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레벨: 1 ~ | |||
| Item level: 1 | |||
| 아르테나의 문서입니다. 이프니쉬어로 적힌 글이 적혀있고 그 옆에 아르테나의 해석이 적혀있습니다. | |||
초승돌 장착: | |||
| Full text 아르테나의 메모 : 해석은 어렵다. 번역체 양해바람.누온은 스스로 승리를 확신했다. 그들은 자축했다. 축제를 열어 그들이 얻어낸 전리품, 미사곤 그 자체를 발라 모두 나누어 먹었다. 그러나 그들은 승리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실수 한 것이다. 돌이킬 수 없는 실수였다.미사곤은 평범한 용이 아니었다. 그는 다른 세계에서 온 존재이며, 동시에 다른 세계와 우리를 잇는 차원문 그 자체였다. 그러니, 누온이 잡아 먹은 것은 용의 고깃덩이가 아니었다. 차원의 기운을 담은 차원문 그 자체였다.중략 누군가는 누온이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다고 하겠지만, 나는 알고 있다. 그들은 벌을 받은 것이다. 다른 차원의 차원문을 뜯어먹은 죄는 그들을 일그러진 차원의 경계로 이끌었다. 아르테나의 메모 : 일그러진 경계? 그게 뭐지? | |||
| 판매 불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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