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랑그레이의 일기
| ID: 50598 | |||
| |||
사용 레벨: 1 ~  1
| |||
| Item level: 1 | |||
| 랑그레이 일기의 일부입니다. | |||
초승돌 장착: | |||
| Full text 운무가 짙은 어느 날 해변에 서있는 나를 발견했다. 내가 크라켄의 공격에서 살아남은 건가? 그런데 모르페우스는 어디 있는 걸까?이 섬이 자유도라는 것을 알았다. 나도 자주 와봤던 섬이라 내가 어디 있는지 알기는 쉬웠다 마침 여기는 우리 해적단도 정기적으로 오던 섬이니 동료 중 아무나 빨리 와줬으면 좋겠다. 아마 모르페우스는 나를 찾기 위해 온 바다를 뒤지고 있을 것이다.맙소사... 모르페우스가 나를 못 알아보다니... 아는 체 하며 불렀지만 자신에게 도전하는 자냐며 다짜고짜 손에서 불을 뿜으며 나를 공격했다. 나는 가슴에 상처를 입고 다시 자유도로 올 수밖에 없었다. 상처가 깊어 드러난 곳에 검은 진주가 박혀있었다. 검은 진주에 손을 대자 머릿속으로 목소리가 들려왔다. | |||
| 판매 불가 | |||
이 페이지에서 데이터를 편집 할 로그인.
BBCode
HTML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 ID | Icon | 제목 | 레벨 | 분류 | 기본보상 |
|---|---|---|---|---|---|
| ID | Icon | 제목 | 레벨 | 분류 | 기본보상 |
| Loading data from serv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