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사건 추적
| ID: 104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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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누명 쓴 자의 호소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양치기의 출신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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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여관주인 브릴 퀘스트 단계: 피아니|1과;와; 대화합니다. 양치기 루카|1과;와; 대화합니다. - 세력 변경 시 진행 불가능피아니|1과;와; 대화합니다. 양치기 루카|1과;와; 대화합니다. 일꾼 드레인|1과;와; 대화합니다. - 세력 변경 시 진행 불가능
- 세력 변경 시 진행 불가능
끝 NPC: 여관주인 브릴 퀘스트 텍스트: 여관주인 브릴: 농부 그레고 부녀 때문에 오신 것이군요. 참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었는데 어찌 그런 일이... 여관주인 브릴: 오래 알고 지낸 사이라 그레고 그 양반에 대해선 좀 알아요. 그는 그럴 심성이 못되요. 살인이라니 절대 그런 짓을 저지를 사람이 아니에요. 여관주인 브릴: 마을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한번 물어보세요. 일꾼 드레인: 그레고? 그 양반 얼마 전에 붙잡혀 갔던 거 같은데. 뭔 죄를 저지를 사람이 아닌데 경비병이 와서 잡아갔다니까. 일꾼 드레인: 농작이나 품앗이할게 생기면 같이 일도 데려가 주고 좋은 양반이었어. 여관주인 브릴: 마을을 돌아보고 오셨나요? 그레고를 나쁘게 말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거에요. 여관주인 브릴: 양치기 루카가 이상한 말을 했다고요? 삼각형처럼 생긴 모자라... 벌벌 떨기도 했다니... 어렸을 적에 무슨 일이 있었나...? 피아니: 그레고요? 그렇게 성실한 사람은 못 봤어요. 그가 수확한 곡식들은 맛도 좋아서 마을 사람들이 많이 찾기도 했거든요. 피아니: 그런 곡식을 수확할 정도면 농작 일을 열심히 했다는 것이에요. 성실하다는 거죠. 그 딸은 또 얼마나 아비를 따르던지. 그런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모르겠네요. 양치기 루카: 모...모... 몰라. 그 날만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 삼각형 같이 생긴 모자를 머리에 쓴 자가 그 귀족을 죽였어!! 왜 날 자꾸 쫓아다니는 거야!! 양치기 루카: 어렸을 때도 나타나 날 괴롭히더니... 도망가야해... 도망가야해... |
| 레벨 | : 55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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