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돌아온 자들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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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수호자의 사명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차원의 흔적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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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프레이잔 퀘스트 단계: 이프니르 산으로 떠날 준비가 되었다면,프레이잔에게 말을 걸어야 합니다.
끝 NPC: 0 퀘스트 텍스트: 프레이잔: 옛 동료를 만나게 된 건 반가운 일이지만, 사실 저 포함 이프니르 수호자들이 하나 둘 깨어난다는 것이 이론적으론 좋은 징조는 아닙니다. 로릴: 수호자들이 깨어난다는 것은, 이 히르노르 차원에 나차쉬들이 다가오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그렇게 짜여진 운명입니다. 로릴: 마법의 땅에서 발견한 그 흔적을 단서로 레이븐과 나차쉬와의 관계를 추적하면서도, 동시에 나차쉬들이 히르노르 차원으로 넘어 오는 것을 대비해야 해요. 프레이잔: 나차쉬들을 봉인 한 마법은 수 세기가 지나도록 깨지지 않은 견고한 마법입니다. 그들이 정말 그 마법을 깨고 넘어 올 거라고 생각 하는 겁니까? 로릴: 글쎄요... 일단 저와 당신이 깨어났으니, 다른 수호자들도 깨어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들을 찾아서 힘을 모아야만 하는 건 분명하죠. 프레이잔: 그렇다면… 아무래도 이프니르 산으로 가야겠군요. 수호자들 중에 깨어난 이들이 있다면 누군가는 분명 그곳으로 모였을겁니다. 로릴: 좋은생각이네요. 이프니르 산은 수호자과 나차쉬들 모두에게 가장 강렬히 기억되는 공간입니다. 그곳의 상황도 살필 겸, 한 번 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레이잔: 그러고보니 로릴, 본래 쓰던 이름 외에 현재의 이름은 뭔가요? 아무래도 여행을 다니다보면, 본래의 이름을 사용하는 편이 훨씬 안전... 할 거 같거든요. 로릴: 음… 그게 나으려나요. 현생에서의 이름은 루이입니다. 프레이잔: 저는 아르디오스로 불러 주시면 됩니다. 앞으로는 주변에 다른 이가 없다해도 이 이름으로 부르도록 하죠.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요. 로릴: 좋아요. 다른 수호자들은 어떤 이름으로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로릴: 루이 프레이잔: 그렇네요. 아, 이제 이프니르 산으로 가려는데 플레이어님도 함께 하시지 않겠습니까? 플레이어님의 힘은 분명 큰 도움이 될 겁니다. 프레이잔: 아르디오스 프레이잔: 먼 여행이 될 겁니다. 함께 가기 위해서 준비를 단단히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준비가 되는 대로 제게 말씀해 주세요. 프레이잔: 아르디오스 프레이잔: 준비가 다 되신 겁니까? 그럼 이프니르 산으로 출발하죠. 마법의 땅 서쪽 외곽에 이프니르 산으로 연결된 통로가 하나 있습니다. 그 통로를 따라 쭉 내려오시지요. 프레이잔: 아르디오스 아르디오스: 이게… 뭐죠? 아르디오스: 오랜 시간이 흘러서인지, 이프니르 숲도 많이 변했군요. |
| 레벨 | : 85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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