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사라진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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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이프니르 산의 상황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내가 돌아왔다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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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루이 퀘스트 단계: 이프니르 추모비 근처에서 기다리는 아르디오스|1을;를; 찾아야 합니다. 이프니르 추모비 근처에서 수호자들이 남겼을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을 찾아야 합니다.이프니르 추모비 근처에서 수호자들이 남겼을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을 찾아야 합니다.
끝 NPC: 0 퀘스트 텍스트: 루이: 지금은 추모비 쪽을 살펴보는 게 좋겠군요. 비교적 변이가 적게 일어난 곳이기도 한데다 수호자들을 찾기 가장 좋은 곳이기도 하니까요. 루이: 아, 플레이어님은 모르시려나요. 추모비는 우리 수호자들에게 큰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루이: 수호자들은 몇 번의 생을 거듭하더라도 수호자의 기억을 찾게 된다면 꼭 추모비를 찾아가죠. 저도 이번 생엔 아직 가보지 못했어요. 아르디오스: 사실, 수호자들을 이프니르 산에 가면 찾을 수 있을 거라고 했던 이유도 이겁니다. 수호자들은 기억을 되찾으면 안식처의 기둥에 자신들이 돌아왔음을 새겨 넣습니다. 아르디오스: 언젠가 다시 위기가 온다면, 누가 깨어났는지 파악해야 하기도 하고, 서로의 삶이 윤회하는 이유를 다시 되새기기 위해서죠. 루이: 안식처의 기둥은 이프나 추모비가 모여있는 근처에 있습니다. 기둥이 남아있을 지 모르겠지만, 일단 그쪽으로 가시죠. 아르디오스: 참, 공중섬에서 느껴지는 기운도… 전부 나차쉬의 기운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이프니르 산 곳곳이 나차쉬들의 땅과 섞인 것 같습니다. 아르디오스: 이게 이론적으로 가능 한 건지, 무슨 일이 생긴 건지는 차차 조사하기로 하고, 일단은 추모비 쪽으로 가죠. 아르디오스: 여기서 바로 뛰어내리면... 큰일 날 것 같으니, 이 위치가 기록된 정수석|1을;를; 사용해주세요. 아까 비석을 고칠 때 사용한 정수석|1이;가; 몇 개 남았길래 만들었습니다. 아르디오스: 비석의 위치를 새겨 놓았으니 사용하시면, 그 비석 앞으로 이동 될 겁니다. 일회용이지만, 충분하죠. 그럼, 이프니르 추모비로 출발합시다. 아르디오스: 아, 플레이어님, 뭔가 찾으신게 있나요? 아르디오스: 오셨습니까. 역시... 안식처의 기둥은 사라지고 그나마 추모비들은 남아있군요. 이걸 어쩌면 좋을지... 루이: 흠… 만약 제가 이곳에 와서 사라진 기둥을 보았다면… 그래도 그냥 떠나진 않았을 거예요. 이곳으로 오는 길에 나차쉬들의 흔적을 분명히 눈치 챘을테니까요. 아르디오스: 그렇죠. 저라도 그랬을 거예요. 그러면 분명 다른 수호자들이 어딘가에 알아볼 수 있는 흔적을 남겼을 수도 있을 거 같네요. 루이: 그럼 얼른 찾아보죠. 분명 우리가 알아볼 수 있는 흔적이 있을 거예요. 플레이어님도 한번 찾아보시죠. 이프니쉬어로 글씨가 새겨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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