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1030
icon 피흘리는 땅
분류: 초원의 소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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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시디의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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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목소리

기본보상
  • XP 82536
  • 보상금액 silver37bronze28

스타트 NPC: 카미스
퀘스트 단계:
  • 페레 전사들의 시체 묻어주기 (3)
@ZONE_NAME(311)의 @SUB_ZONE_NAME(1374)에 있는 카미스에게 말을 걸어야 합니다.@ZONE_NAME(311)의 @SUB_ZONE_NAME(1374)에 있는 카미스에게 말을 걸어야 합니다.
끝 NPC: 0
퀘스트 텍스트:
카미스: 두 번째로는 초원의 슬픔을 이해해야 한다고 했죠. 사실, 이 부분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카미스: 다만, 이곳에서 초원을 둘러보자니… 곳곳에서 이미 전투가 일어나고 있더군요. 쓰러진 페레 전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초원의 색이 달라 보일 정도더군요.
카미스: ….
카미스: 페레들의 시체에서 흘러내린 피가… 초원을 적시고 있군요…. @SUB_ZONE_NAME(1374)쪽이에요.
카미스: 갑자기 이곳에 와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아, 너무 많은 자들이….
카미스: 죄송해요… 저는 감정을 좀 추슬러야 할 것 같아요. 이들의 시체를 수습해 주시겠어요?
카미스: 초원의 슬픔이란… 이걸 말하는 걸까요…. 몸속 깊은 곳부터 고통이 느껴집니다. 언제부터 초원에 피가 흩뿌려지기 시작했을까요?
카미스: 초원의 풍요로움 탓일까요? 오래전부터 이곳에 흩뿌려진 피들이… 페레 전사들의 피에 다시금 반응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카미스: 저도 제가 갑자기 왜, 무엇을 느끼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혼란스럽네요. 하지만 하나는 분명해요. 이런 고통을 멈추고 싶어요.
카미스: 제가 소리꾼이 되면, 이런 반복되는 희생을 막을 수 있을까요…?
레벨: 55
반복 횟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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