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단절된 통로
ID: 3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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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동생을 걱정하는 누나의 마음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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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단계: 동굴 박쥐|1을;를; 사냥하여 동굴의 길을 뚫어야 합니다.
끝 NPC: 요코 퀘스트 텍스트: 보좌관 니무: 약품 꾸러미를 하늘정원 마을로 보내려 했는데 동굴을 지날 수 없어 돌아왔어. 보좌관 니무: 동굴을 통하지 않고는 저 멀리 돌아가야 하는데, 난 현자님을 보좌해서 그렇게 오래 자리를 비울 수 없어. 보좌관 니무: 자네가 직접 가지 않겠어? 농부들의 쉼터에 있는 요코에게 전해주면 돼. 보좌관 니무: 가는 길에 동굴 박쥐들도 좀 잡아주었으면 좋겠어. 그래야 다음에라도 내가 동굴을 이용할 수 있을 테니. 요코: 테미캣이 약을 만들었다고요? 당신 미쳤어요? 이 약은 독극물이 틀림없어! 우린 모두 죽을 거야. 요코: 제가 테미캣들을 추궁하랬지 언제 테미캣들이 시키는 일을 하라고 했나요? 요코: 대체 그 영약이 뭔지 알고 우리 하리하란이 쓰라고 하는 건가요? 요코: 독극물이 틀림없어. 아직 원대륙도 못 가봤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죽을 순 없지. 처음부터 당신을 보내는 게 아니었는데. 순진하게 테미캣 말을 믿다니! |
레벨 | : 46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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