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동생을 걱정하는 누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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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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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단계:
끝 NPC: 하사루 퀘스트 텍스트: 보좌관 니무: 테미의 흔적 남쪽에 있는 버려진 훈련소로 가줬으면 좋겠어. 동생 하사루가 그곳에 있거든. 부탁할게. 보좌관 니무: 테미캣에게 받은 약품 꾸러미를 빨리 하늘정원에 보내야 하는데, 동생 걱정에 발이 안 떨어져. 당신이 내 동생에게 이 약의 일부를 전해주면 안심하고 하늘정원에 갈 수 있을 거 같아. 하사루: 난 전염병 따위에 흔들릴 정도로 연약하지 않은데, 누나는 항상 날 걱정하는군. 나이를 이만큼이나 먹었는데도 누나 눈에는 내가 여전히 어린 꼬마로만 보이나 봐. 하사루: 부모님께서 일찍 돌아가시면서 누나가 날 엄마처럼 키워서 그런 것 같아. 도대체 언제쯤 난 누나에게 어른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
레벨 | : 46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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