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알고보니 큰 일
ID: 57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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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불길한 이름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영광의 다리를 지켜라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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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마을 주민 아넬리제 퀘스트 단계: 얼음잔 마을에서 벽난로, 나무 상자, 나무통을 조사해 네일의 수상한 흔적을 찾아야 합니다.
끝 NPC: 촌장 빈스 퀘스트 텍스트: 마을 주민 아넬리제: 그러고 보니 아직 벽난로 잿가루를 청소하지 않았으니 집 안의 벽난로나 화로를 살펴보면 네일이 뭘 태웠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마을 주민 아넬리제: 그것뿐만 아니라 네일은 평소에 마을 안을 곧잘 돌아다녔어요. 그가 관심을 보이던 수상한 나무 상자랑 수상한 나무통이 많으니 그것도 살펴보면 좋을 거예요. 촌장 빈스: 아니! 독사에, 화약에, 이런 수상한 지령서까지! 네일은 대체 무슨 짓을 꾸미고 있는 겁니까? 당장 안델프에 신고를 하고 이 놈을 잡아... 그런데 잠깐... 영광의 다리? 촌장 빈스: 크 큰일이다! 설마 네일은 영광의 다리를 폭파하려는 건가? 타버리다 남은 지령서에 영광의 다리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영광의 다리라면 함박눈 정거장과 안델프를 잇는 철도가 아닙니까? 촌장 빈스: 맞습니다. 지혜의 안델프, 여섯 현인의 석상과 더불어 청동 바위산에 정착한 드워프의 상징적인 건축물입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 영광의 다리를 감히 폭파할 생각을 하다니요. |
레벨 | : 21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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