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6698
icon 석연치 않은 일의 연속
분류: [종족 퀘스트] 신의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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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크의 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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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박대

기본보상

스타트 NPC: 서기관 벤티넘
퀘스트 단계:
푸른 소금 상회 중앙회에 있는 상인들에게 총관 트리아트의 행방을 물어야 합니다.황금 평원 해오름 마을의 푸른 소금 상회 중앙회 본단에 있는 서기관 벤티넘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끝 NPC: 서기관 벤티넘
퀘스트 텍스트:
서기관 벤티넘: 리베크의 결재 없이는 그 막대한 지원금을 신의 방패에 지급할 수 없습니다. 부재중인 리베크의 권한을 대행하고 있는 중앙회 총관 트리아트가 결재를 해준다면 지급할 수 있겠지만.
서기관 벤티넘: 안타깝게도 트리아트는 지금 리베크를 대신해서 결재해줄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가 어디 있는지도 서기관인 제가 알려줄 수 없는 입장이니 알아서 수소문해보십시오.
타샤: 사람을 남기는 거래!
타샤: 트리아트가 평소에 깐깐하게 일하는 편이라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좋은 누이안이었는데 그렇게 누이 여신의 품으로 떠나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어요.
서기관 벤티넘: 결국, 트리아트 총관이 누이 여신의 품으로 돌아갔다는 사실도 알아내셨군요. 당신도 어느 정도 파악했겠지만, 지금 푸른 소금 상회에는 결정 권한이 있는 이가 없는 상태입니다.
파빌리온: 사람을 남기는 거래!
파빌리온: 트리아트의 죽음에는 석연치 않은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가 왜 어두운 밤에 절벽을 향해 마차를 몰았던 걸까요? 그것도 리베크 님의 실종 소식이 알려지기 직전에 말입니다.
파빌리온: 이건 단순한 사고 같지 않습니다. 리베크와 트리아트가 모두 부재중인 상태가 되면 우리 푸른 소금 상회의 의사결정에 혼란이 오게 되는 걸 누군가가 노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모탈로스: 손해가 없는 거래!
모탈로스: 트리아트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마차를 몰다 죽었다고 조사 결과가 발표됐는데, 믿어지지가 않아. 왜냐면 트리아트는 술을 절대 마시지 않는 누이안이거든.
캐쉬미르: 이윤을 남기는 거래!
캐쉬미르: 리베크 님의 소식이 끊기고, 총관 트리아트가 죽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요. 요즘 권한을 지니고 있지 않은 엉뚱한 대의원이 중앙회를 쥐락펴락한다고 말들이 많죠.
벨라스: 사람을 남기는 거래!
벨라스: 트리아트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누이 여신의 품으로 돌아갔다네. 우리 푸른 소금 상회 중앙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누이안인데 참 안타까운 일이야.
레벨: 52
반복 횟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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