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레토스의 비밀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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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변치 않는 우정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아일의 행방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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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클립튼 퀘스트 단계: 긴 모래톱 황금 혀 항구에 있는 레토스에게서 비밀 노트를 빼앗아야 합니다.
끝 NPC: 클립튼 퀘스트 텍스트: 클립튼: 엘피스의 목에 일급 척살령이 내려지면서 그의 아들인 아일이 납치되었을 게 분명하오. 조직에서 내가 엘피스와 친하다는 사실을 알고 이 일에서 날 배제한 탓에 아일의 행방을 모른다오. 클립튼: 그런데 엘피스는 왜 조직을 배신하면서 가족을 챙기지 않은 것이오? 혼돈의 칼을 배신하는 순간 조직이 가장 먼저 배신자의 가족부터 납치하거나 죽이는 게 불문율이란 사실을 알면서 말이오. 클립튼: 아! 그가 부상당해서 세뇌가 풀리고 기억 일부를 되찾았는데, 자신의 가족이 있다는 사실은 기억하지 못해서 자신이 홀몸인 줄 알고 그냥 혼돈의 칼에서 나올 생각을 한 것이었단 말이오? 클립튼: 그래서 엘피스가 가족을 챙기지 못했던 거구려. 나는 그가 조직을 배신하면서 가족을 버린 줄 알고 사실 좀 그에 대해 실망한 상태였소. 모든 게 오해였다니 천만다행이오. 클립튼: 사실 나도 몇 달 전에 열병을 앓은 뒤부터 조직에서 걸었던 세뇌가 깨지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내 삶이 잘못된 것이란 걸 깨달았다오. 그래서 조직을 떠나고 싶었지만, 가족 때문에... 클립튼: 혼돈의 칼에선 자신들의 세뇌가 질병이나 사고 때문에 깨지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 같소. 그래서 일부러 세뇌한 암살자를 결혼시켜 가족을 지니게 한다오. 클립튼: 세뇌가 풀려도 나처럼 가족 때문에 조직을 배신하지 못하니 말이오. 혼자서라면 조직의 눈을 피해 숨어 살 수 있겠지만 힘없는 가족을 지키면서 피해 다니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니까... 클립튼: 나는 이 빌어먹을 조직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엘피스 그 친구만이라도 아일을 구해서 완전한 자유를 되찾았으면 좋겠소. 클립튼: 엘피스는 혼돈의 칼이 일급 척살령을 내린 상태기 때문에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을 테니, 당신이 그를 끝까지 도와주시오. 부탁하오. 클립튼: 고맙소. 이 삭막한 세상에 당신 같은 의인이 아직도 있다니 정말 기쁜일이오. 클립튼: 그럼 이제 아일을 구할 방법을 찾아봅시다! 아마도 아일의 행방은 혼돈의 칼 긴 모래톱의 지부장인 레토스가 알고 있을 것이오. 클립튼: 레토스는 상부의 명령을 항상 자신의 노트에 기록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소. 황금 혀 항구에서 조직원을 감시하고 있는 레토스를 물리친 후, 레토스의 비밀 노트를 구해와 주시오. 클립튼: 음... 꼭 시를 쓴 것 같은 암호문이구려. 이런 형식의 암호문을 해독해본 경험이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오. |
레벨 | : 38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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