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8123
icon 하리하란의 거래 방식
분류: [종족 퀘스트] 워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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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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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실마리

기본보상

스타트 NPC: 아달탄
퀘스트 단계:
잡동사니 폐허 남쪽 바다에 있는 외딴섬에서 우편 배달 부엉이를 날려보내야 합니다.잡동사니 폐허에 있는 눈이 좋은 아미쿰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끝 NPC: 눈이 좋은 아미쿰
퀘스트 텍스트:
아달탄: 그런데 깜빡 하고 빠트린 게 있습니다. 위조된 명령서를 정상적인 루트로 두 왕관 함대의 사령관에게 전달해야 가짜란 사실을 안 들킬 텐데, 어떻게 그 명령서를 전달할 생각이십니까?
아달탄: 이 부분을 간과하고 계셨나 보군요. 제가 좋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즈나 왕가에서는 중요한 명령서를 보낼 때, 우편 배달 부엉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달탄: 잘 훈련받은 우편 배달 부엉이의 발목에 위조된 명령서를 묶어서 보낸다면, 두 왕관 함대의 사령관은 명령서의 내용을 절대 의심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달탄: 때마침 제게 잘 훈련된 우편 배달 부엉이가 있습니다. 작은 부탁 하나만 들어준다면 우편 배달 부엉이를 넘겨드리겠습니다.
아달탄: 관리인 나리잔의 숙소에 가면 그가 보관하고 있는 푸른색 상자가 하나 있을 겁니다. 그걸 몰래 가져오면 우편 배달 부엉이를 드리겠습니다. 이 정도면 매우 공정한 거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상인 제키: 그건 전혀 공정한 거래가 아니라네!
아달탄: 아니! 당신은... 당신 같은 거물이 왜 이런 하찮은 일에 끼어드는 것이오!
대상인 제키: 우선 먼저 본의 아니게 말을 엿들은 걸 사과하겠네. 나도 어지간하면 대화에 끼어들지 않으려고 했지만, 이런 불공정한 거래는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다네.
대상인 제키: 제대로 된 하리하란이라면 저런 불공정한 거래를 절대 강요하지 않는다네. 하리하란을 대표해 사과하겠네. 내게도 잘 훈련된 우편 배달 부엉이가 하나 있으니 이 녀석을 사용하게나.
대상인 제키: 잡동사니 폐허 남쪽 바다에 작은 외딴섬이 하나 있다네. 그 섬에 가서 우편 배달 부엉이를 날려 보내면, 두 왕관 함대에선 이즈나에서 부엉이가 날아왔을 거라고 믿을 거네. 어서 가보게나.
아달탄: 당신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다니!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인 거 같습니다. 당신이 나섰으니 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누구에게나 목숨은 소중한 것이니까요...
눈이 좋은 아미쿰: 대단해! 정말 성공할 줄 몰랐는데 말이야! 네 덕분에 두 왕관 함대가 이즈나로 돌아가서 이젠 아무 걱정 없이 분리수거 작업을 할 수 있을 거 같아. 다들 네게 고마워하고 있어.
레벨: 9
반복 횟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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