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불길한 소문
| ID: 8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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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세상 밖으로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불에 그슬린 땅에서 풍년이 든다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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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방랑시인 오르네온 퀘스트 단계: 이니스테르에 있는 가려진 달의 저항군 모병관을 만나야 합니다.
끝 NPC: 모병관 퀘스트 텍스트: 방랑시인 오르네온: 이즈나 대학살을 일으켰던 워본이 은둔자가 아닌 하리하라 대륙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세상에 나서기 위해 이니스테르에 왔단 말입니까? 방랑시인 오르네온: 놀랍군요! 워본이 다시 세상에 등장한다면 역사에 한차례 대격변이 일어나게 될 것 같은데, 그 시작을 제가 두 눈으로 보게 된 거로군요! 역사의 현장을 목도한 사실에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방랑시인 오르네온: 사실 전 이렇게 역사가 격변하는 순간을 시로 쓰고 있었습니다. 당신과 그리고 당신의 뒤를 따르는 워본들이 만들어내는 거침 없는 행보를 멋진 서사시로 써야겠습니다! 방랑시인 오르네온: 하리하라 대륙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세상에 나서는 워본이 다른 종족으로부터 정당한 대륙의 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방랑시인 오르네온: 지금, 이니스테르의 하늘에 커다란 구멍이 뚫리면서 그곳에 저승방어군이 상대하던 피투성이 군대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들리더군요. 놈들을 물리치면 대륙의 일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겁니다. 방랑시인 오르네온: 이니스테르에 있는 가려진 달의 저항군 모병관이 피투성이 군대를 상대할 자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당신 같이 강력한 힘을 지닌 워본이 찾아간다면 분명히 반겨줄 겁니다. 모병관: 이즈나 대학살을 일으켰던 워본이 은둔자가 아닌 하리하라 대륙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세상에 나서기 위해, 용사를 모집한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왔단 말입니까? 정말 잘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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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 | : 30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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