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이프니르의 유산을 수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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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사전작업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여정의 시작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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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집행단 대원 이르니엘 퀘스트 단계: 바다의 촛대를 지키고 있는 이프니르 수호자들의 성령과 대화하시오.
끝 NPC: 전투단 대원 엔시오 퀘스트 텍스트: 집행단 대원 이르니엘: 긴 안식의 시간을 보내던 고대의 영혼이 깨어났어요. 그들의 분노에 가득 찬 외침이 무거운 울림으로 전해지는군요.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이 외침이 당신의 귀엔 들려오지 않나요? 집행단 대원 이르니엘: 우리 마음이 두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게 아닌 것처럼, 당신의 귀에 들리지 않는다고 해서 그 울림이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니에요. 집행단 대원 이르니엘: 이프니르의 영혼이 제게 말해주고 있어요. 지금 안탈론이 봉인의 파괴자를 보내 이프니르의 유산을 훔쳐 가려 하고 있다고요. 그들은 봉인의 파수꾼을 보내 그걸 막게 할 거라고 하네요. 집행단 대원 이르니엘: 잠시만요. 이프니르의 영혼이 당신에게 전할말이 있다고 하네요. 지금 히라마 산맥 쪽에서 이변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집행단 대원 이르니엘: 당신을 보내서 이변을 막고 싶다고 하는군요. 이프나의 안배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도 합니다. 아무래도 히라마 산맥 쪽이 더 급해 보이네요. 제 힘으로 히라마 산맥으로 보내드릴게요. 전투단 대원 엔시오: 바다의 촛대로 가셨다던 플레이어 님께서 여기는 어떻게 오셨습니까?이후 히라마 산맥 서부 퀘스트는 계승자 레벨 부터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프니르 수호자들의 성령: 운명의 인도를 받은 자여, 우리는 그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프니르 수호자들의 성령: 이곳 바다의 촛대까지 온 그대에서 운명의 흐름이 보인다. 그 흐름 속에서 이곳을 지키는 모습도 보이는구나. 머지않아 안탈론이 보낸 봉인의 파괴자가 올 것이다. 이프니르 수호자들의 성령: 그 때가 되었을 때 그대의 강맹함을 이곳에서 떨치길 부탁한다. 봉인의 파괴자를 막아내고, 운명을 따라가라. 이프니르 수호자들의 성령: 그리고 한 가지 더. 지금 히라마 산맥 쪽에서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그대를 보내어 이변을 막고자 한다. 이프나의 안배를 찾을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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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 | : 55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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