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시간의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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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이프나의 축복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정원의 단서를 찾아서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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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이프나의 영혼 퀘스트 단계: 이프나의 힘을 사용하여 혼돈과 파괴를 막아야 합니다.
끝 NPC: 0 퀘스트 텍스트: 이프나의 영혼: 우리 이프나는 히라마 산맥에 세상을 집어삼킬 혼돈과 파괴|1이;가; 나타날 것을 예견했다. 하여, 그것을 막기 위해 우리는 이 땅에 이프나의 유산을 안배해 뒀지. 이프나의 영혼: 이 유산을 받게 되는 자는 일시적이지만 신에 필적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된다. 그래서 세 개의 관문을 통과한 자에게만 힘을 허락할 수 있도록 했지. 이프나의 영혼: 남동쪽에서 혼돈과 파괴가 도래하는 것이 느껴진다. 세상에 나타나는 것을 막아야해. 이 위기를 막을 수 있는 자는 이제 그대, 플레이어 뿐이다. 이프나의 영혼: 어서오거라 준비된 자여. 안배의 그릇이여. 에우스: 처음 뵙겠습니다. 이프나, 히라마 족의 대사제를 맡고 있는 에우스 입니다. 이프나의 영혼: 히라마 족인가? 그대의 공이 크다. 우리가 사라질 때에 세상을 수호할 유지를 너의 종족에게 맡겼었는데 잘 이어 받았구나. 에우스: 당치 않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구전으로 내려오다 잊혀져 지금의 위협까지 오게했습니다. 하나, 플레이어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프나의 영혼: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났는가. 에우스: 플레이어!! 무사했는가? 자네가 이프나의 축복에 들어가고 얼마 후에 키르바차 교단 주둔지에서 엄청난 힘의 폭발이 있었네. 에우스: 아니? 키르바차 교단 연합이 만든 장치가 시간에 틈을 만드는 것이었단 말인가. 과거 사이에 틈을 열어서 키리오스를 이 세상으로 불러오려고 했던 것이군. 에우스: 자네가 지금 이 자리에 있었던 게 참 다행이었구먼, 없었다면 아마도 세상은 멸망의 길에 들어섰을 걸세. 플레이어, 세상을 구해줘서 고맙네. 자네는 이 세계의 영웅이야. |
레벨 | : 65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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