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아란제브의 영혼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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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명령권 대여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기억 되살리기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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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의원 벨리온 퀘스트 단계: 의원 벨리온과 함께 저승 방어군 초소에서 저승 방어군 대장 엑토르와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의원 벨리온과 함께 저승 방어군 초소에서 저승 방어군 대장 엑토르와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주의] 의원 벨리온이 죽거나 소환 해제하면 실패합니다. 실패시 포기하고 다시 소환하여 수락받을 수 있습니다.
끝 NPC: 에온 퀘스트 텍스트: 의원 벨리온: [주의] 의원 벨리온이 죽거나 소환 해제하면 실패합니다. 우리는 찾으려 하네, 우리의 왕. 아란제브의 영혼을! 의원 벨리온: 듣고 싶은 거라네, 과연 우리가 옳은 길을 가고 있는지를. 의원 벨리온: 기억술사들에 따르면, 우리 왕의 죽음을 저승을 건너는 모든 동족들이 느꼈었다 하네. 그렇다면 그분의 영혼은 반드시 저승 어딘가에 있을 터! 의원 벨리온: 저승 방어군 대장 엑토르, 대이주 때부터 이곳을 지켜온 그라면 아마 알고 있을 거야. 의원 벨리온: 괜찮다면, 함께 가지 않겠나? 저승 방어군 대장 엑토르: 무슨 일인가? 의원 벨리온: 그대, 우리 왕 아란제브의 거처를 알고 있나? 저승 방어군 대장 엑토르: 아니, 우리도 찾아본 적이 있었지만 무리였다. 당신들도 영매가 있지 않았나? 의원 벨리온: 시도해봤지. 수 백년을. 하지만 항상 애매한 답변만 돌아왔다. 의원 벨리온: 그래서 소망했지, 여기서 직접 뵙기를. 저승 방어군 대장 엑토르: 흠... 몇백년 전에 당신들의 동족 중 한 명의 영혼이 추억에 잠긴 늪에서 발견된 적이 있어.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곳을 못 떠나더군. 저승 방어군 대장 엑토르: 이름이 아마... 에온이었지? 의원 벨리온: 에온?! 명예로운 자, 에온 말인가? 저승 방어군 대장 엑토르: 아는 자인가? 의원 벨리온: 기억한다! 그는 명예로운 자였어. 천 년 동안이나 우리 왕을 위한 복수의 검을 갈았으나, 시대가 허락하지 않았다지. 의원 벨리온: 그라면 알지도. 추억에 잠긴 늪이라고 했나? 감사를 표하지! 에온: 오늘도 등불이 따스하군요. 무슨 일이십니까? 의원 벨리온: 명예로운 조상이시여, 미약한 후손이 그대를 뵙습니다. 에온: 저런, 서로 산 몸이 아닌 사이에 쑥스럽... 아니, 당신은 죽은 게 아니로군요? 그리고 옆의 이 사람도? 의원 벨리온: 우리의 왕을 찾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을 뵙기를 소망한 것도 그에 못지 않... 에온: 왕이요? 가족인가요? 의원 벨리온: 예? 에온: 아, 죄송합니다. 하지만 모두들 이렇답니다. 하나씩 둘씩 아는 게 없어지죠. 에온: 뭐 다들 마지막엔 다들 저쪽으로 가 버립디다. 저만 늦되서 이렇게 멍하니 등불을 보며 시간을 보내고 있죠. 의원 벨리온: 이럴수가... |
| 레벨 | : 55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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