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아빠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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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왜 안돼요?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영혼의 자취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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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미카엘라 융에 퀘스트 단계: 미카엘라 융에와 함께 가려진 달의 알란나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미카엘라 융에와 함께 저승 방어군 초소 주변에서 그녀의 아버지의 영혼의 행방을 알 것 같은 인물들과 대화해야 합니다.미카엘라 융에와 함께 저승 방어군 초소 주변에서 그녀의 아버지의 영혼의 행방을 알 것 같은 인물들과 대화해야 합니다.
끝 NPC: 가려진 달의 알란나 퀘스트 텍스트: 미카엘라 융에: [참조]이 임무로부터 연속되는 임무들을 모두 수행하면 미카엘라 융에의 소환 비용이 1 감소합니다. [주의]이 임무는 미카엘라 융에가 없으면 실패합니다. 플레이어님? 저는 아버지를 찾고 싶어요. 잠시만 시간을! 미카엘라 융에: 제 아버지는 제가 아기일 때 행방불명 되셨어요. 그랬다가 얼마 전 편지를 받았는데... 미카엘라 융에: "사랑한다, 내 딸. 죽음이 데려가더라도 잊지 않으마." 라는 내용뿐이었어요. 미카엘라 융에: 세상에, 부인과 자식을 십수 년이나 내버려 두고는! 미카엘라 융에: 기왕 여기까지 왔으니까, 그 망할 아버지한테 직접 따져보고 싶어요! 미카엘라 융에: 혹시 미카엘 융에라는 드워프를 보신 적이 있나요? 제 아버지인데... 저승 방어군 대장 엑토르: 글쎄. 드워프들도 이곳으로 오는 것은 틀림없다만, 싸움의 와중에 일일이 기억할 수가 없더구나. 저승 방어군 대장 엑토르: 가려진 달의 알란나가 그쪽에는 전문인데, 아마 쉽지 않을 거다. 죽은 자의 영혼을 찾는다는 건. 미카엘라 융에: ...감사합니다. 가려진 달의 알란나: 소득은... 없었나 보구나. 미카엘라 융에: 네... 감사했습니다. 전 이만... 가려진 달의 알란나: 잠깐 기다려보렴, 줄 게 있단다. 가려진 달의 알란나: 아버지를 찾는다고? 미카엘라 융에: 네. 보신 적 있나요? 가려진 달의 알란나: 아니. 저승의 영혼들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건 사실이지만, 전부는 무리란다. 가려진 달의 알란나: 무엇보다 나는 여기에 항상 있는 게 아냐. 필요에 따라 하얀 숲과 저승을 왕복하지. 너희들처럼... 미카엘라 융에: ...그렇군요. 가려진 달의 알란나: 방법이 없나 생각해 볼 테니, 나중에 괜찮으면 다시 오렴. 저승 방어군 부관: 너구나. 아버지를 찾아 저승에 왔다는 꼬마가... 미카엘라 융에: 네! 저희 아버지를 아시나요? 저승 방어군 부관: ... 미카엘라 융에: ...저기요? 하얀 숲의 방랑자: 괜찮다. 이 사람이 요즘 많이 민감해서 그래. 하얀 숲의 방랑자: 이런 말 해도 될까 모르겠다만, 너희 종족들은 저승의 저편으로 건너가는 게 빠른 편이더구나. 하얀 숲의 방랑자: 그래도 보통은 정도라는 게 있는데, 몇 년 전 한 명이 정말 다급하게 저쪽으로 건너가던 게 생각났단다. 하얀 숲의 방랑자: 그런데 어찌나 크게 울며 건너가던지... 키리오스의 군대가 뒤를 쫓길래 가로막고 무사히 건너가게 도와줬지. 저승 방어군 부관: 그런 통곡, 통곡은 많이 들어봤지만 그런 가슴 후벼파는 통곡은 정말... 저승 방어군 부관: 미안하구나. 그 드워프가 네 아버지가 아닐까, 무슨 사정이 있기에 그럴까 하는 생각에... 미카엘라 융에: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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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 |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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