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수리가 필요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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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위대한 발명가의 최후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기계혼 주입 의식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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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강습중인 상냥한 요리사 쿠커 퀘스트 단계: 불볕 황야의 잡동사니 폐허에 있는 눈이 좋은 아미쿰에게 강습중인 상냥한 요리사 쿠커가 맡긴 물건에 대해 물어봐야 합니다.
끝 NPC: 기계공 루하론 퀘스트 텍스트: 강습중인 상냥한 요리사 쿠커: 시끄러워서 장사 못하겠군... 연습중인 왕세자 이산: 지금 장사가 중요합니까?! 강습중인 상냥한 요리사 쿠커: 됐고, 플레이어. 자네도 이런 분위기는 싫겠지. 한동안 다른 곳에 좀 다녀오지 않겠나? 강습중인 상냥한 요리사 쿠커: 바다 건너 불볕 황야에서 눈이 좋은 아미쿰이라는 친구에게, 맡긴 물건 좀 찾아와주게. 강습중인 상냥한 요리사 쿠커: 중요한 장사 도구니까, 신경 써서 갖다 주게. 수강중인 미카엘라 융에: ... 눈이 좋은 아미쿰: 누구? 상냥한 요리사 쿠커? 눈이 좋은 아미쿰: 아 물론 알지! 안정기를 뗐다가 자기 손으로 다시 붙였다는 그 친구? 눈이 좋은 아미쿰: 최근 노예트르인가 하는 곳에서 장사를 시작했다던데, 기계가 필요하다고 했었지. 이름하야... 눈이 좋은 아미쿰: 만능아륙기계! 눈이 좋은 아미쿰: 아이게하리하란이만든물건중에서는또대박인데말이야,기계하나로만두피빚고국수뽑고고기랑마늘을곱게갈아내는데말이지수동이라서힘들다고외면하는바람에여기에많이버렸거든. 눈이 좋은 아미쿰: 그래서우린힘하나는넘치니까줏어다썼는데누군가기계혼을집어넣어서자동으로돌리면괜찮지않겠냐고한모양이야. 다시우르르르줏어가길래이건기회다싶어서둘러여러개를감춰뒀지. 눈이 좋은 아미쿰: 그래서내가다저스에있을때,아니그기계로고기를다지는시연을좀했더니호랑이등뼈산맥에서유명한하리하란기계공학자가계약맺자더라고. 우리관리인님도뒷돈이좀생긴다니까찬성하시던걸. 눈이 좋은 아미쿰: 그래서기계이름을뭘로붙일까생각했는데동방이슈바라에서온상인이자기힘으로돌아가는기계라는뜻에서만능아륙기계라고하면될것같다고하길래그런이름으로팔기시작했지. 그래서...말을 끊고 만능아륙기계의 행방에 대해 물어보았다. 눈이 좋은 아미쿰: 아, 조립은 여기서 하지만 호랑이 등뼈 산맥의 기계 제작소에 있는 기계공 루하론이 기계혼을 주입해. 거기에 맡겼어. 눈이 좋은 아미쿰: 미안하구먼. 워낙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는 동네다 보니... 얼른 가봐. 기계공 루하론: 당신 얼굴 보아하니 알겠군. 그 말 많은 워본이 또 만능아륙기계에 대해서 떠들어댄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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