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마야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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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풀리지 않은 원한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융에의 발자취를 찾아서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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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알리나 퀘스트 단계: 무쇠 마을에 있는 주술사 마야와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끝 NPC: 주술사 마야 퀘스트 텍스트: 알리나: 아스트라 포로를 빼돌려 실험용으로 쓰려던게 알려지면 쾨빈도 곤란해질테니 이번 일이 조용히 묻힐 수도 있지만 일단 곤 신전에서 멀리 피하는게 좋겠어요. 알리나: 무쇠 마을에는 제 할머니가 계세요. 마야 할머니를 찾아가 저는 무사하고, 청동 바위산으로 돌아가 나중에 다시 찾아뵙겠다고 전해주세요. 알리나: 그리고 아마 마야 할머니라면 당신이 찾는 융에란 분을 알고 계실지도 몰라요. 할머니는 순록 부족의 주술사로 아주 신비로운 분이시거든요. 알리나: 그럼 이제 작별이네요. 고마웠어요. 친절한 여행자 씨. 샤티곤의 풍요가 늘 함께하길. 그리고 풍요로움 속에서 생명의 진실함도 잊지 말기를. 주술사 마야: 뭐어라? 알리나가 너를 보냈다고? 맞아, 그 귀엽고 사랑스런 아이가 내 손녀지 흘흘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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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레벨 | : 12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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