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숨겨진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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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주정뱅이를 다루는 법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우편수행자의 사원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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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로폴로 퀘스트 단계: 우편수행자 로폴로 앞에서 주인없는 편지를 읽어봅니다.만년설 마을의 세상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주점에 있는 우편수행자 로폴로와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끝 NPC: 0 퀘스트 텍스트: 혹시 누군가 융에 앞으로 보낸 편지를 가지고 있습니까?우편수행자 루가 로폴로: 어! 그걸 어떻게 알고 있는거죠? 맞아요, 주인을 찾을 수 없는 편지를 아주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습니다. 대략 90년 정도 된 것 같네요. 믿기 힘들겠지만 저는 융에의 대리인입니다. 혹시 편지를 볼 수 있을까요? 우편수행자 루가 로폴로: 그러고 보니 기계태엽 공장에 융에의 제자가 나타났었다는데 그게 당신인가 보군요. 스펠만 교수님이 인정했으니 믿을 수 있겠네요. 우편수행자 루가 로폴로: 여기 받으세요. 드디어 이 편지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 나타나다니 다행입니다. 마침내 편지가 주인을 찾았군요. 우편수행자 루가 로폴로: 융에 박사가 그의 딸에게 보내는 내용이군요. 어라? 그런데 융에 박사는 가족이 없었는데? 그랬다면 제가 고생했을 리가 없죠. 어쨌든 나도 속이 후련하네요. 헤헤헤. 우편수행자의 말대로야. 이건 분명 어린 딸에게 보내는 편지야. 잠깐 편지 겉봉에 뭐라 적혀있는 거지? 굉장히 보기 힘들도록 교묘히 지워져 있어. 미카엘...라. 미카엘라 융에! 그럼 미카엘라 융에한테 갈 편지란 말이잖아. 그럼 처음 편지를 맡긴 사람이 융에고 자기 딸에게 편지를 보냈다는 건가? 그런데 잠깐, 미카엘라 융에는 분명 여름잎 강가에서 만난 그 아이 이름인데? |
레벨 | : 24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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