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불길한 소문
| ID: 7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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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바그바트의 선물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불에 그슬린 땅에서 풍년이 든다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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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바그바트가 남긴 봉인함 퀘스트 단계: 카어 노르드로 가는 길을 따라갑니다.이니스테르로 가는 길을 따라갑니다. 카어 노르드로 가는 길을 따라갑니다.
끝 NPC: 모병관 퀘스트 텍스트: 바그바트가 남긴 봉인함 한편에 빈센시오의 일기에 가려져있던 바그바트의 쪽지가 보인다.자네를 고대의 숲으로 보낸건 사실 빈센시오의 일기와 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함이었지. 노래의 땅에선 보는 눈이 너무나도 많아 이런 내용을 말할 순 없었거든.바그바트의 쪽지하만을 처치한 이후로 그림자 매 내에 자네의 수배령이 떨어진 상황이네. 앞으로 평생을 위협받으며 살아야 한다는 소릴세.바그바트의 쪽지이럴 때 혼자 지낸다는 건 제 명을 끊어달라는 것과 같지. 가려진 달의 저항군에서 용사를 모집한다는 소식이 있는데, 이곳에 지원해보는 건 어떤가?바그바트의 쪽지자네 신변의 안전을 위한다면 그곳에 있는 게 지금보단 훨씬 나을 거야. 생각이 있다면 이니스테르의 방랑시인 오르네온|1을;를; 찾아가 보게나. 부디 언젠가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바라네.바그바트의 쪽지모병관: 용사를 모집한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왔다고요? 정말 잘 왔습니다. 방랑시인 오르네온: 혹시, 바그바트 님과 함께 그림자 매를 장악한 피투성이 군대를 물리친 하리하란의 영웅 플레이어 님이 아니십니까? 방랑시인 오르네온: 반갑습니다! 당신의 혁혁한 명성을 듣고 꼭 한번 만나보고 싶었는데, 그 바람이 드디어 이루어졌군요! 방랑시인 오르네온: 사실 전 당신의 영웅담으로 시를 쓰고 있습니다. 고난과 역경에도 불구하고 그에 굴하지 않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싸우는 영웅의 행보를 그리는 멋진 서사시를 쓰고 있죠! 방랑시인 오르네온: 그런데 아직 시를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당신의 행보가 영웅에 걸맞긴 했지만,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엔 살짝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어서요. 꼭, 기승전결에서 '결'이 빠진 느낌입니다. 방랑시인 오르네온: 그래도 곧 시를 완성할 테니 걱정하진 마세요. 그보다도, 히르노르의 하늘 곳곳에 커다란 구멍이 뚫리면서 그곳에 공허와 균열의 군대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들리더군요. 방랑시인 오르네온: 이니스테르에 있는 가려진 달의 저항군 모병관이 공허와 균열의 군대를 상대할 자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당신 같은 영웅이 찾아간다면 분명히 반겨줄 겁니다. |
| 레벨 | : 30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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