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마리안의 일기 #015
| ID: 282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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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레벨: 1 ~ | |||
| Item level: 1 | |||
| 미리아닉과 함께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마리안 트리스테가 남긴 일기의 일부분입니다. | |||
초승돌 장착: | |||
| Full text 시곗바늘의 초침처럼 쉬지 않고 온종일 계속되는 수업 때문에 생긴 짜증을 하녀들에게 풀기 시작했다. 줄리가 쫓겨난 후, 무려 여덟 명이나 되는 전속 하녀가 모두 쫓겨났다. 가슴이 답답해서 속이 터져버릴 것만 같을 때마다 항상 하녀들에게 심술을 부렸다. 잘못된 행동이란 걸 알면서도 계속 그랬다. 안 그러면 내가 못 견디니까... 이런 내가 너무 싫다... | |||
| 상점 판매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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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smile 8-10-202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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