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고양이 상담사
ID: 10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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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악마의 소행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씨앗 회수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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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타양 앞에 나타난 키프로사의 빛 퀘스트 단계: 신의 정원에서 키프로사의 빛에 힘을 불어 넣어야 합니다. [주의] 종족 퀘스트의 특정 구간에서만 수행 가능하며, 스토리 대화를 보는 것 이외의 특별한 보상은 없습니다.신의 정원에서 키프로사의 환영의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주의] 종족 퀘스트의 특정 구간에서만 수행 가능하며, 스토리 대화를 보는 것 이외의 특별한 보상은 없습니다. 끝 NPC: 0 퀘스트 텍스트: 타양의 영혼: 눈부시군... 타양의 영혼: 키프로사가 무언가 할 말이 있는 모양이야. 힘을 불어 넣는 법은 알고 있겠지? 타양의 영혼: 그래, 키프로사. 타양의 영혼: 이 친구에게 할 말 있나? 키프로사의 환영: 전해야 할 말이 있어. 그에게도, 타양 네게도. 타양의 영혼: 음. 고양이 상담사도 필요하단 말이지? 타양의 영혼: 그래, 새장 속의 신께서는 오늘도 심기가 불편하신가? 아니면 문지기의 자리에 깔 새 방석이 필요하기라도? 키프로사의 환영: ... 타양의 영혼: 농담이야. 키프로사의 환영: ...당신이 말하면 그렇게 안 들려. 타양의 영혼: 노력해보지. 그래서? 키프로사의 환영: 방금 아란제브에게도 다 설명해 줬어. 그 계획을. 타양의 영혼: 여기 이 친구에게는? 키프로사의 환영: ...아직. 타양의 영혼: 흠... 이 친구에게 용기가 부족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부족한 건 힘인가? 키프로사의 환영: 맞아. 키리오스를 대적하기에는, 그 어떤 것도 충분하지 않지. 키프로사의 환영: 하지만 이쪽 일이 끝나는 대로 그쪽도 준비 할거야. 그러고 나면 그에게도 말 할 수 있겠지. 타양의 영혼: 이 친구도 답답할텐데, 미안하군. 타양의 영혼: 사방에 녀석들의 눈과 귀가 있다. 아직은 이렇게 밖에 이야기 할 수 없는게 아쉽군. 타양의 영혼: 더구나 아란제브는... 그는 분노와 증오에 휩싸인 채 진에게 살해 당했지. 어땠나? 계획을 들었을 때의 반응은. 키프로사의 환영: 이해 한 것 같아. 타양의 영혼: '이해만' 했겠지. 일전에 "밖에서는 2천년이 지났다."고 했었나? 타양의 영혼: 차라리 여기에서도 그랬다면 좋았을지도. 그의 가슴은 여전히 피 흘리고 있으니. 키프로사의 환영: ... 타양의 영혼: 하지만 어머니께서 이제 그 자손들을 부르시니, 과거는 마땅히 흘러갈 곳으로 향해야지. 타양의 영혼: 그러니 주저할 필요는 없다, 데이어의 딸이여. 제사 언덕에서 맺은 우리의 맹약도 이것으로 끝나가니. 타양의 영혼: 어머니의 자녀들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자! 키프로사의 환영: ...고마워. 키프로사의 환영: 아, 그리고 2천년 동안 생각 해 본 게 있는데. 처음 만났을 때 해줬던 그 말. 타양의 영혼: 음? 키프로사의 환영: "빚을 만들면 언젠가 짐이 된다." 난 그렇게 생각해. |
레벨 | : 81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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