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아란보트가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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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아란보트의 행방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이상한 조합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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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아란보트 퀘스트 단계: 검은비늘 에키혼 전사 다섯 마리를 처치하고 에스티오에게 가야합니다. - 무법자 세력 변경 시 진행 불가능
- 무법자 세력 변경 시 진행 불가능
끝 NPC: 에스티오 퀘스트 텍스트: 아란보트: 플레이어님!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아란보트: 정말 감사합니다. 밧줄은 어느정도 풀었는데 혼자 탈출하긴 버거울 것 같아 곤란했었습니다! 정말 딱 맞게 와주셨군요. 아란보트: 그 남자에 대해서는 뭔가 알아낸 게 있었습니까? 아란보트: 아, 용병이었군요. 미노타우르스들이 용병을 쓰다니, 굉장히 의외네요. 본인들이 한 일들을 숨기고 싶었던 걸까요? 뭘 했길래요? 아란보트: 궁금한 부분이 많네요. 일단, 저는 다친 곳 없이 꽤 멀쩡한 상태입니다. 아란보트: 잡혀온 대신, 꽤 중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란보트: 미노타우르스들의 손이 둔탁해서인지, 제게 씌워놨던 안대가 엉성한 탓에 살짝 벗겨졌었거든요. 그때 봤습니다. 그 잔인한 장면을... 아란보트: 그곳엔 에키혼들의 시체와 그 시체에서 무언가 기운을 뽑아내던 미노타우르스 주술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서는 거대한 에키혼이… 아! 맞습니다 이럴 때가 아닙니다. 아란보트: 미노타우르스들이 거대한 에키혼을 만들어냈어요! 아마 그 에키혼들이 마을로 내려오게 된다면 큰 혼란이 생길 겁니다. 아란보트: 그리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미노타우르스들이 이 땅에 용을 불러내려 한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요. 아란보트: 저를 끌고가던 입 가벼운 미노타우르가 한 말인데, 이 땅에 자신들의 어머니를 막는 모든 자들을 없애기 위해 용을 불러낼 거라고 했습니다. 아란보트: 심지어 용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있더군요. 가르티시아라고 했습니다. 아란보트: 이건, 아무래도 허풍이라고 넘기기엔 근래에 일어났던 지진과 이상현상들이 너무 마음에 걸리더군요. 아무래도 빨리 에스티오님에게 말씀드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란보트: 플레이어님이 이 앞에 있는 미노타우르스들을 처치해주신다면 어떻게든 탈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란보트: 지금 입구를 막고 있는 미노타우르스 5마리만 해결해주시고 얼른 에스티오님에게 가보세요! 에스티오: 플레이어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에스티오: 가이아스님에게 대략 전해들었습니다. 무사히 오셔서 다행입니다. 플레이어님이 찾아온 상자 덕에 식수와 이상현상에 대한 의문은 어느정도 풀린 듯 합니다. 에스티오: 플레이어님이 오지 않는 동안 사르딘 님에게 보내 조사해봤습니다. 그 상자안에는 하얀 가루가 가득 들어있었는데 분석 해보니 전부 용의 뼛가루와 성분 증폭제였다고 합니다. 에스티오: 이것으로 미노타우르스들의 개입이 확실해진 거군요. 이상현상의 원인을 밝혀내게 된 것은 참 다행이지만, 미노타우르스들의 생각을 알아내야 할 필요가 있겠네요. |
| 레벨 | : 55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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