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해 볼만한 시도
| ID: 10417 | ||
| ||
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거대 에키혼의 등장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당신이 본 것 | ||
기본보상
| ||
| 스타트 NPC: 에스티오 퀘스트 단계: 그물|1을;를; 이용해 미노타우르스 광전사를 포획해야합니다. - 무법자 세력 변경 시 진행 불가능
- 무법자 세력 변경 시 진행 불가능
끝 NPC: 에스티오 퀘스트 텍스트: 에스티오: 에키혼들이 말하길, 그 용이 아주 흉포하다던데. 거대 에키혼부터 용까지... 미노타우르스들의 목적이 뭘까요? 아르테나: 심지어 가르티시아는 고문서에서나 겨우 언급됐던 용이라고? 미노타우르스들이 이 용을 어떻게 알게 된 건지, 어떻게 소환할 수 있다고 한건지 궁금하네.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 아르테나: 문제는 내가 발견한 문서도 가르티시아에 대한 설명은 누온에게 눈을 잃었다는게 다여서... 이 용이 죽은건지, 떠난건지 잘 몰라. 진짜 소환될 수도 있다는 말이지. 에스티오: 에키혼들도 가르티시아가 소환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을 보니,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거대 에키혼도 만들어 낸 마당에, 어쩌면 용도 소환할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 아르테나: 그래. 어떤 일이 생기게 될지 모를 일이지. 에스티오: 흠... 길이 막힌 기분이군요. 다가올 위험은 아는데, 대응할 방법을 모르겠으니... 아르테나: 하는 수 없지. 이럴 때는 좀 단순한 방법이 도움이 되기도 해. 에스티오: 단순한 방법이요? 아르테나: 미노타우르스들을 납치하는거지. 에스티오: 네?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그러다가 모든게 틀어질 수도 있지 않습니까? 아르테나: 그렇다고 다른 뾰족한 수가 있는 것도 아니잖아? 그냥 가서 미노타우르스 하나 납치해와 봐. 심문은 내가 맡아주지. 에스티오: 고고학자시면서 심문을요...? 아르테나: 오랜만에 몸 좀 풀어보지 뭐. 얼른 미노타우르스 한마리 데려와. 물어 볼게 많으니까 꼭 생포하는거 잊지말고! 에스티오: 후... 조금 위험한 방법일 것 같지만, 플레이어님의 실력이라면... 미노타우르스의 생포를 부탁드립니다. 은밀하게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에스티오: 정말 잡아오셨군요. 깔끔하게 기절만 한 상태인것 같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아르테나: 잘했어! 이제 내 차례군! |
37
28
| 레벨 | : 55 |
| 반복 횟수 | : 1 |
이 페이지에서 데이터를 편집 할 로그인.
BBCode
HTML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