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0419
icon 아란보트의 기억
분류: 뼈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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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훔치기

기본보상
  • XP 82536
  • 보상금액 silver37bronze28

스타트 NPC: 아란보트
퀘스트 단계:
에스티오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 무법자 세력 변경 시 진행 불가능
끝 NPC: 에스티오
퀘스트 텍스트:
아란보트: 네? 미노타우르스를 생포해서 정확한 이유를 조사하고 있다고요? 어딘가... 호전적인 결단력이네요. 음, 일의 진행속도는 확실히 빨라지긴 하겠습니다만...
아란보트: 제가 본 것들이요? 그때 말씀드린게 다긴 한데, 더 곰곰히 곱씹어 보겠습니다.
아란보트: 그때, 플레이어님이 수상한 남자, 그 용병을 쫓아서 사라지고 나서, 저는 그냥 밖에서 요새를 관찰했습니다.
아란보트: 그런데 갑자기 에키혼의 비명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 소리가 너무 처절해서 상황을 살피기 위해 좀 더 안쪽으로 향했죠. 그런데 무슨 상황인지 살피기도 전에 잡힌겁니다.
아란보트: 그 뒤로는 말씀드린 그대로입니다. 안대가 벗겨져서 우연히 에키혼들에게서 기운을 추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요새 가장 안쪽으로도 에키혼들을 끌고 가더군요.
아란보트: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용을 부르기 위한 의식에 에키혼들을 쓴게 아닐까 싶은데, 잘 모르겠네요.
아란보트: 그러고보니 이번 사건의 시작이었던 그 지진 말인데요, 어쩌면 지진이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아란보트: 제가 잡혀있을 때, @SUB_ZONE_NAME(212)에 낙뢰가 크게 떨어졌었는데, 얼마나 크던지, 소리도 크고 땅이 울리더라구요.
아란보트: 어쩌면 그게 지진이 아니라 엄청나게 거대한 낙뢰가 떨어졌던 거일 수도 있겠다 싶었죠.
아란보트: 미노타우르스들이 주술을 부릴 때마다 낙뢰가 떨어졌는데 어쩌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미노타우르스들이 거대한 낙뢰를 불렀는지도 모르죠.
아란보트: 이거 말고는 딱히 새로 말씀 드릴게 없네요.
에스티오: 플레이어님 오셨군요. 새로운 정보는 있었습니까?
에스티오: 그렇군요. 어쩌면, 지진이 아니라 그냥 미노타우르스들의 낙뢰였을 수도 있겠군요. 우리가 모르게 의식이 성공했던걸까요? 거대한 낙뢰도 의문이 생기는 군요.
레벨: 55
반복 횟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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