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루카의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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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맨입으로 부탁?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모르페우스 보고서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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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촌장 제프리 퀘스트 단계: 바람그늘 마을 집행자|1과;와; 대화합니다. - 세력 변경 시 진행 불가능 주민들을 만나 양치기 루카에 대해 탐문합니다.
- 세력 변경 시 진행 불가능
끝 NPC: 촌장 제프리 퀘스트 텍스트: 촌장 제프리: 양치기 루카라... 아 생각 나는 구만. 우리 마을 아이였네. 좀 안 좋게 이 마을을 떠나게 되었지. 그때 해적이 마을에 나타났었거든. 촌장 제프리: 그 해적은 양치기 루카가 어렸을 적부터 괴롭혔던 친구였네. 당시에 해적이 된 줄은 몰랐지만 마을에 들인 거였지. 촌장 제프리: 그는 마을에 숨어있다 동료들을 불러 식량과 돈 될만한 것들을 약탈해갔네. 그 사건을 아직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 거네. 게난|1과;와; 바람그늘 마을 집행자에게서 얘기를 더 들어보게. 게난: 그 사건? 말도 말게. 그때 마을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장정 몇몇이 저항하려 했다가 목숨을 잃었어... 촌장 제프리: 다 들었는가? 그 사건 이후로 루카는 그게 모두 자신의 탓이라 생각하며 죄책감을 갖고 살아갔네. 어느 날 나에게 와서 얘기하더군. 더 이상 이 마을에 있을 수 없을 것 같다고... 촌장 제프리: 그래서 이 마을을 떠났지. 아직도 그 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니 가엾구먼... 바람그늘 마을 집행자: 해적 약탈 사건? 발령받기 전의 사건이라 전임에게 인수인계받아서 기록으로만 확인했지. 바람그늘 마을 집행자: 마을 청년이 어렸을 적 친구여서 마을에 데리고 들어왔었던 모양이더군. 그 청년은 친구가 해적이 되었을 줄은 몰랐나 보더군. 바람그늘 마을 집행자: 여하튼 피해는 심각했네. 해적 동료들이 나타나 약탈과 인명 피해도 일으켰으니... 그 마을 청년은 마을을 망쳤다는 죄책감에 이 마을을 떠났다고 알고 있네. |
| 레벨 | : 55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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