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0817
icon 유령선의 저주
분류: 해적의 노래 - 무법자 세력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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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후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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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 게 어딨어

기본보상
  • XP 82536
  • 보상금액 silver37bronze28

스타트 NPC: 승천하지 못한 영혼 프뉴마
퀘스트 단계:
- 세력 변경 시 진행 불가능
으르렁거리는 섬의 해적 노이어에게 말을 걸어야 합니다.
끝 NPC: 0
퀘스트 텍스트:
승천하지 못한 영혼 프뉴마: 친구가 유령선의 저주를…? 최근에 유령선에 변화가 있긴 했지만…. 지상에도 닿을 만큼의 저주를 뿌릴 수 있었다는 건 처음 들어보는군.
승천하지 못한 영혼 프뉴마: 최근에 유령선에 대해 조사하다 여기까지 오는 이들이 늘어난 것을 보니 아무래도 물 위가 난리가 난 것 같소.
승천하지 못한 영혼 프뉴마: 나도 저주에 대해 잘 알지만, 유령선의 저주에 대해선 자세히 아는 바 없소. 다만, 최근 유령선에 변화가 생긴 것은 내 두 눈으로 보았지.
승천하지 못한 영혼 프뉴마: 이게 다, 지난 침공전 때 심연의 틈에서 심연의 기운이 흘러나왔기 때문이라오.
승천하지 못한 영혼 프뉴마: 유령선의 탐욕, 원망, 분노와 같은 힘을 심연의 힘이 자극했음이 틀림 없을 것이오.
승천하지 못한 영혼 프뉴마: 그러나 유령선의 저주는 유령선의 선원들만 풀 수 있는 법. 듣기론 유령선원 중에 해적들에겐 우호적인 선원이 있다고 들었소. 그런 선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보는 것이 어떻소?
승천하지 못한 영혼 프뉴마: 큰 도움을 주지 못해 유감이오.
해적 노이어: 왔어? 뭐래? 해결 방법은 있대?
해적 노이어: 에이…. 그 괴짜 노인은 별 도움도 안 됐구나? 그래도 그 프뉴마라는 영혼이 한 말은 좀 일리가 있네.
레벨: 55
반복 횟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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