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친구 그 이상의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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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찬란한 영광이 있는 곳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숫자는 곧 힘의 크기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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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해적 노이어 퀘스트 단계: - 세력 변경 시 진행 불가능 으르렁거리는 섬에 있는 심심해 보이는 해적들에게 말을 걸어야 합니다. 으르렁거리는 섬에 있는 심심해보이는 해적들에게 말을 걸어야 합니다.
으르렁거리는 섬에 있는 해적 노이어에게 말을 걸어야 합니다. 끝 NPC: 0 퀘스트 텍스트: 해적 노이어: 흠, 근데 전투가 동반될 것 같다는 강렬한 예감이 드는군…. 로비케, 널 도와줄 동료들을 좀 더 모아보는 건 어때? 분명 어떤 이유로든 널 도와줄만한 해적이 있을 거야. 하얀 머리의 로비케: 그래준다면 나야 정말 고맙지만, 날 도와주려는 사람이 있을까…? 해적 노이어: 물론 너 평소 하는 거 생각하면 턱도 없겠지. 하지만 해적은 경비대가 아니야. 정의로 움직이진 않지. 해적끼리 왜 형제라고 부르는지 알잖아. 하얀 머리의 로비케: 그래. 재밌는 일이라면 달려드는 게 한핏줄처럼 똑같지. 해적들에게 내 일도 그냥 흥미로운 얘기 일 거야. 내가 라비스 얘기를 재밌게 여겼던 것처럼…. 한번 물어나 보자. 해적 노이어: 그래. 물어나 보자. 나는 내가 아는 해적들한테 말을 전해볼게. 플레이어 당신은 주변에서 심심해 보이는 해적들한테 물어봐 줘. 호기로운 해적 도미나: 어떤 애송이가 내 시간을 방해해! 호기로운 해적 도미나: 뭐? 흥미로운 해상 전투? 누가 나 빼고 그런 걸 해! 내 자리 당장 맡아놔! 해적 노이어: 함께 하겠다는 해적이 있었어? 해적 노이어: 와 너, 설득하는데 좀 소질이 있나 보구나? 잘 됐다 로비케! 하얀 머리의 로비케: 정말 다행이군. 고맙다, 플레이어. 강한 해적 슈마: 누구신가? 왜 말을 거는 거지. 강한 해적 슈마: 유령선과 전투? 그거, 누가 가장 강한지 겨뤄볼 기회가 아닌가! 참가하겠네! 못된 해적 톨로리아: 아 심심해라~ 못된 해적 톨로리아: 유령선? 그거 참 재밌게 들리네? 못된 해적 톨로리아: 그거 참가하면, 군함 약탈도 가능한 건가? 아하하! 나 그거 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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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레벨 | : 55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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