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잊고 싶은 기억
| ID: 1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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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음률을 기억하는 자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도망치는 이유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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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미누시디 퀘스트 단계: @ZONE_NAME(311)의 @SUB_ZONE_NAME(1372)에 있는 미누시디에게 말을 걸어야 합니다.
끝 NPC: 0 퀘스트 텍스트: 미누시디: 그렇군… 소리꾼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게로군. 나도 딱히 해줄 말은 없네. 시누아와 카르모를 만났다면, 알고 있지 않은가. 카미스: 저희 부모님을 만나셨나요? 아, 안녕하세요. 저는 카미스라고 합니다. 미누시디: 쯧. 카미스, 어른들 말에 끼어들지 말거라. 카미스: 아, 엄마 아빠 이름이 나오길래. 저한테 볼 일이 있으신가요? 미누시디: 왜. 낯선 자가 소리꾼을 찾는다고 하면, 네가 해줄 말은 있느냐? 카미스: 미누시디, 내가 무슨… 난 소리고 음률이고 다 싫어. 관심도 없다고. 미누시디: 이김에 말은 바로 하자꾸나. 네가 관심이 없는게 맞는게냐? 카미스: 미누시디! 미누시디: 매번 건방을 떨면서 소리를 잇고 싶지 않다, 음률은 모른다 말은 하지만, 사실은 그저 네가 선택받지 못한 게 아니냔 말이다. 미누시디: 소리꾼은 아무나 되는 줄 아느냐. 네가 아무리 소리꾼의 핏줄이래도, 소리는 핏줄로만 계승되는 유한한 것이 아니다. 카미스: … …. 미누시디: 시누아도…! 카미스: 소리꾼 소리꾼! 미누시디도 다 봤잖아! 우리 할머니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된 지도 모르는 거! 카미스: 그리고 그 평생을 남에게 노래를 불러주면서 고독하게 살아야 하는 게 소리꾼이라며! 나는 그런거 싫어. 우리 종족이 힘들고 이런거 난 관심 없어! 우리 가족이라도 행복하면 된거라고! 카미스: 미누시디는 아무것도 몰라! 미누시디: 저게…! 미누시디: 초면에 실례가 많았네. 그대에 대해서는 내 이미 다른 페레들에게 전해 들었네. 미누시디: 오랫동안 덮어놨던 것들을 들춰야 할 때가 되었어. 과거의 전쟁을 겪고도 페레들이 이곳에 모인 이유는 단 하나일세. 미누시디: 이곳이 우리들의 땅이기 때문이야. 우리가 태어나고, 돌아올 곳이 여기일세. 미누시디: 이곳을 지켜야만 하는 상황에서 소리와 음률에 담긴 힘은 페레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걸세. 카미스라면 그 무게를 견뎌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네. 미누시디: 하지만… 아직 카미스는 준비가 되지 않은 듯해.... 카미스: 흑…. 카미스: 저리가요. 혼자있고 싶어요. |
| 레벨 | : 55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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