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대초원의 신수
| ID: 11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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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초원의 시험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태양 아버지의 약속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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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미누시디 퀘스트 단계: @ZONE_NAME(311)의 중심에 있는 잊혀진 쐐기 앞에서 소리의 보따리|1을;를; 사용해야 합니다.@ZONE_NAME(311)의 중심에 있는 태양 아버지 유적 근처에서 카미스에게 말을 걸어야 합니다.
끝 NPC: 0 퀘스트 텍스트: 미누시디: 카미스|1을;를; 보니, 시킨 것들은 다 한 것 같구나. 카미스: 응…. 하지만 미누시디, 나 분명 들었는데, 잘 기억이... 아니, 그 소리를 따라 표현할 수가 없어. 미누시디: 그래. 그게 맞다. 네가 소리꾼의 피를 타고났다고 해도, 지금은 평범한 자와 다를 게 없지. 그래서 소리를 듣고도 음률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미누시디: 이젠 네게 이걸 줘야 할 때가 온 것 같구나. 미누시디: 이건, 네 할머니이자 내 친구인 마지막 소리꾼… 투니시아에게서 받은 소리꾼을 위한 보따리다. 미누시디: 마지막 모습을 보이기 싫다고 홀로 떠날 때, 내게 들러 누군가 소리꾼이 되고자 한다면 주라고 하며 주었다. 미누시디: 네가 소리를 들었다고 한 곳인 태양신의 유적지에서 이 보따리를 열어보거라. 네가 정말 소리꾼이 될 자격이 있다면, 초원의 신수들이 반응 할 것이야. 카미스: 이게… 할머니가 남긴 거라고? 미누시디: 자, 이제 정말 끝이 보인다. 네가 원하는 길이 보이길 바라며, 나도 기다리고 있으마. 카미스: …. 플레이어님. 태양 아버지 유적지로 함께 가시죠. 카미스: 여기에서 보따리를 열어보라고 했죠. 떨리네요. 저… 이거 플레이어님이 대신 열어주시겠어요? 저는 보따리에서 나오는 것들에 집중해 볼게요. 카미스: 이… 이 소리는….!아무 일도 없다. 특별한 것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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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 | : 55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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