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소리꾼의 후예
| ID: 11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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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음률을 아는 자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초원의 소리꾼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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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카미스 끝 NPC: 0 퀘스트 텍스트: 카미스: 그것보다 미누시디, 보따리를 열고서 전사의 영혼을 만나고 왔어. 미누시디: 그렇구나. 초원에는 혼이 많으니, 놀랄 일도 아니야. 카미스: 그 영혼의 말이, 이 땅을 지키는 신수가 깨어났대. 난 훌륭한 소리꾼이 되어서… 신수들과 함께 이 땅을 지키고 싶어. 카미스: 이제는 미누시디의 말을 조금은 알 것 같아. 남을 위해서가 아니야. 이 땅에 더 이상 피가 뿌려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카미스: 누가 다치는 거 보고 싶지 않아. 그리고… 우리 가족, 페레의 정착이 나의 행복에도 큰 영향을 줘. 미누시디: 그래. 네가 마음을 단단히 먹은 것 같구나. 이제는 음률을 기억하고, 너만의 소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면 될 게다. 미누시디: 기억하거라. 네 소리는 모두에게 힘이 될 뿐만 아니라, 네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미누시디: 힘들 때는 언제든 나와, 네 가족들에게 말하거라. 신수에 대해서는 신의 채찍과 시간을 갖고 논의를 해봐야겠구나. 카미스: 응! 고마워 미누시디. 이제 모두에게 내 결정이랑 신수에 대해서 전해줘야겠어. 다들 기뻐하겠네. 카미스: 참, 지금까지 도와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플레이어님. 카미스: 플레이어님이 없었다면 이 모든 게 불가능했을 지도 몰라요. 은혜 잊지 않을게요. |
| 레벨 | : 55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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