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우편수행자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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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숨겨진 글자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씨앗 광산의 혈전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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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로폴로 퀘스트 단계: 만년설 마을의 경비병 루테른과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끝 NPC: 기사단장 펜바드 퀘스트 텍스트: 우편수행자 루가 로폴로: 당신 얼굴을 보니 아직 그 편지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은 것 같네요. 그렇다면 안델프에 있는 우편수행자의 사원으로 가보세요. 도움을 줄 수 있을 겁니다. 우편수행자의 사원이요? 우편수행자 루가 로폴로: 네, 설마 저를 찾아다녔으면서 우편수행자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던 건 아니겠죠? 우리는 그 옛날 우편물의 도시에서 일했던 수도사들의 머나먼 후손입니다. 우편물의 도시는 원대륙에 있었죠. 우편수행자 루가 로폴로: 현 대륙으로 이주하면서 수도사 대부분은 누이 여신님을 따르는 신관이 되었지만 남은 사람들은 하던 일에 소명을 가지고 우편수행자의 사원을 세웠죠. 우편수행자 루가 로폴로: 선대 수행자들의 수완이 좋아 대륙 곳곳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다가 결국 청동 바위산은 워낙 이동하기 불편하다 보니 안델프에 우편수행자의 사원 지부를 설치해버렸어요. 우편수행자 루가 로폴로: 지금 걱정인 건 현재 씨앗 광산에서 굉장히 큰일이 벌어진 것 같아요. 쉬쉬거리고 있지만 안델프로 가는 길을 통제하고 있어 저도 계속 여기에 머물고 있던 거라고요. 우편수행자 루가 로폴로: 궁금하고 답답해서 미칠 것 같은데 알 길이 없으니 술만 마시게 되네요. 그래도 경비병 루테른이라면 뭔가를 알고 있지 않을까요? 기사단장 펜바드: 아니 당신은 플레이어! 오! 이렇게 기쁠 때가! 지혜로운 현인 삼 남매가 그대의 길을 도움이 필요한 내 앞으로 닦아주셨군. 안델프로 가려고 하는데 우편수행자에게 듣기론 지금 통제 중이라고 하더군요. 무슨 일이 있는 겁니까? 경비병 루테른: 이것 참... 다른 사람도 아닌 플레이어 님이 물어보니 가르쳐 드릴 수밖에 없군요. 안 그래도 얼마 전에 폭탄 사건이 있었는데 또 불안감을 키울 필요가 없어서 말이죠. 경비병 루테른: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폐쇄된 씨앗 광산에 다수의 고르곤이 숨어 있었다고 하더군요. 지금 안델프에서 병사를 파견해 진압 중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안델프의 코 앞에서 그런 일이! 경비병 루테른: 그러게 말입니다. 그야말로 용광로 밑이 어두웠던 거죠. 어쨌든 안델프로 가려면 그곳을 통제하고 있는 기사단장 펜바드에게 사정을 이야기해보십쇼. 안델프 기사단장 펜바드? 설마 내가 알고 있는 자와 동일인은 아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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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 | : 25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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