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무덤에서 대체 무슨 일이?
| ID: 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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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공동묘지의 마법사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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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대륙 고고학회 학자 벨키아스 퀘스트 단계: 악마 전쟁 공동묘지의 얼굴없는 시체 전사, 망가진 시체 전사, 기워붙인 시체, 망가진 시체 투사 또는 어둠의 묘지기|1을;를; 처치하거나 저주받은 관을 정화해야 합니다.
끝 NPC: 대륙 고고학회 학자 자메라스 퀘스트 텍스트: 대륙 고고학회 학자 벨키아스: 공동묘지 주변에서 시체들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파디메르 스승님이 악마 전쟁의 위령비를 연구해보라고 하셨는데 접근하기도 어렵군요. 대륙 고고학회 학자 벨키아스: 공동묘지에 있는 방황하는 시체들|1을;를; 물리치고 묘지 안의 대륙 고고학회 학자 자메라스 님을 만나보시겠습니까? 그분이 지금 이 일을 조사 중이십니다. 대륙 고고학회 학자 페라누스: 벨키아스, 고통받은 시체들을 잠재우는 것보다 저주받은 관의 정화가 더 중요하네. 대륙 고고학회 학자 페라누스: 플레이어 님께 축복의 가루|1을;를; 드릴 테니 받아주십시오. 이제 저주받은 관|1을;를; 만지면 자연스레 정화될 겁니다. 시체 처리도 중요하지만, 꼭 저주받은 관의 정화도 부탁합니다. 대륙 고고학회 학자 자메라스: 조사해보니 이곳에 벌어지는 현상은 뭔가... 인위적인 음모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륙 고고학회 학자 자메라스: 제 생각이 정리되면 고고학회 조사단과 한번 이야기해봐야겠습니다. 대륙 고고학회 학자 자메라스: 이럴 때 파디메르가 같이 있으면 좋을 텐데 그 친구는 다른 폐허를 조사하겠다고 혼자 가버렸어요. 동생의 요새는 여기보다도 위험한 폐허인데... 대륙 고고학회 학자 자메라스: 살 신의 신관들이 불을 관리했던 곳입니다. 그런데 몇백 년 전 번개가 쳐서 기둥 하나가 절반가량 무너졌어요. 마침 왕의 쌍둥이 동생이 왕위를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대륙 고고학회 학자 자메라스: 쌍둥이 형제는 각각 무너진 기둥이 상대방을 가리킨다고 주장했으나 결국 패한 것은 동생 쪽이었고 그런 까닭에 무너진 기둥은 다시 세워지지 않았죠. 대륙 고고학회 학자 자메라스: 왕가에선 그곳을 좋아하지 않지만, 기둥은 매우 오래된 유적이라 철거하는 것은 신관들의 반대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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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 | : 29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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