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알 수 없는 안내자
ID: 6707 | ||
| ||
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신의 방패에 드리운 암운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의심의 싹 | ||
기본보상 | ||
스타트 NPC: 집행단 부단장 카마로 퀘스트 단계: 황금의 폐허 신의 방패 주둔지에 있는 집행단 대원들에게 알칸토와 세바스에 대해 물어야 합니다.
끝 NPC: 집행단 부단장 카마로 퀘스트 텍스트: 집행단 부단장 카마로: 푸른 소금 상회의 리베크가 황금의 폐허에 왔다면, 분명 집행단의 누군가에게 사전에 미리 연락했을 거네. 연락을 받은 누군가가 내게 보고하지 않고 몰래 그들을 마중 나간 것이지. 집행단 부단장 카마로: 리베크가 황금의 폐허에 방문할 무렵에 주둔지 밖으로 파견을 나간 대원이 둘이 있네. 이 둘이 아무래도 의심스럽네. 둘 중 누군가가 우리 몰래 리베크를 마중나가 함정에 빠뜨린 거 같아. 집행단 부단장 카마로: 알칸토와 세바스가 바로 그 둘이니 집행단의 대원들에게 물어서 이들 둘이 어디 출신이며, 의심스러운 점이 없는지 알아오게나. 집행단 대원 카뮤: 알칸토에 대해선 내가 조금 알고 있어. 듣기론 푸른 소금 상회에서 우리 신의 방패에 파견을 나온 친구라고 하더군. 상인 출신이라 그런지 이재에 무척 밝은 거 같았어. 집행단 대원 카뮤: 신의 방패 아래 하나로! 집행단 부단장 카마로: 알칸토와 세바스가 푸른 소금 상회 출신이라니 사건의 전말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군. 리베크가 온다는 소식을 받자 이를 집행단 주둔지에 전하지 않고 몰래 납치 계획을 꾸민 것 같네. 집행단 부단장 카마로: 둘 중의 하나 또는 둘 모두가 아마도 푸른 소금 상회에 잠입해 있는 오스트 가신단의 주구인 아포리아의 하수인인 거 같네. 집행단 부단장 카마로: 우리 신의 방패에 오스트 가신단의 앞잡이가 이렇게 깊숙이 잠입해 있을 줄은 몰랐네. 어쩌다 이 지경이 된 건지... 집행단 대원 유미온: 신의 방패 아래 하나로! 집행단 대원 유미온: 알칸토 님과 세바스 님에 대해서 특별히 아는 게 없습니다. 듣기론 그 두 분이 상인 출신인데도 전투에 능하다는 평가만 어깨너머로 살짝 접해본 정도입니다. 집행단 대원 우를라: 신의 방패 아래 하나로! 집행단 대원 우를라: 몇 달 전에 세바스와 함께 작전을 수행한 적이 있어서 그를 조금 알아요. 푸른 소금 상회에서 파견된 상인인데, 상인치고는 검술이 뛰어나서 피투성이 군대를 상대로 무척 잘 싸웠죠. |
레벨 | : 53 |
반복 횟수 | : 1 |
이 페이지에서 데이터를 편집 할 로그인.
BBCode
HTML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