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7119
icon 불에 그슬린 땅에서 풍년이 든다
분류: [종족 퀘스트] 신의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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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한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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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평원에서 풍년이 기다리고 있다

기본보상

스타트 NPC: 모병관
퀘스트 단계:
십자별 평원의 불탄 성에서 접선을 기다리고 있는 아더릭을 만나야 합니다.
끝 NPC: 아더릭
퀘스트 텍스트:
모병관: 기쁜 소식과 나쁜 식이 있습니다. 먼저 나쁜 소식을 알려드리지요. 페레의 보물인 어두울만큼 하얀돌이 파괴신을 숭배하는 무리인 오스트 가신단의 손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모병관: 어두울만큼 하얀돌은 과거 원대륙의 대초원을 정복했던 루한 마라가 지녔던 보물입니다.
모병관: 어두울만큼 하얀돌에는 여러 가지 주술이 담겨 있는데, 그중에는 산 자와 죽은 자를 구분하는 주술과, 이승을 비집고 나온 저승의 틈을 봉인하는 주술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모병관: 어두울만큼 하얀돌이 있으면 이곳 십자별 평원에 나타나는 저승의 틈을 완전히 봉인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보물을 보관하고 있는 페레의 비밀결사 조직인 신의 채찍에 연락했습니다.
모병관: 그런데 얼마 전에 신의 채찍이 파괴신을 숭배하는 무리인 오스트 가신단의 계략에 빠져 어두울만큼 하얀돌을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모병관: 이제 어떻게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는 피투성이 군대를 막아야 할지 눈앞이 캄캄합니다. 그래도 너무 괴로워하진 마십시오.
모병관: '원대륙이 멸망해도 누이 여신의 손길이 구원을 인도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처음에 말했던 나쁜 소식과 함께 찾아온 희소식이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있으니까요.
모병관: 희소식을 알려드리죠. 오스트 가신단의 일원 중 어떤이가 조직을 빠져나와 새 출발을 하려고 하는데, 그가 어두울만큼 하얀돌의 행방을 알고 있답니다. 우린 그를 '아무개'라 부르고 있습니다.
모병관: 아무개는 자신이 오스트 가신단을 배신하면 목숨을 위협받게 될 거라면서, 조직을 무사히 빠져나와 새 출발을 할 수 있게 도와주면 어두운만큼 하얀돌의 행방을 알려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모병관: 그래서 우린 그를 돕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큰 문제가 있습니다. 최근 우리 가려진 달의 저항군이 오스트 가신단과 마찰이 심해지면서 우리 조직이 놈들에게 노출됐다는 사실입니다.
모병관: 가려진 달의 저항군은 전부 오스트 가신단의 감시 대상에 올라 있다고 판단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우리 조직에 속하지 않는 사람 중에서 믿을 수 있는 이가 필요한 상태였죠.
모병관: 그런데 플레이어 님이 때마침 우리에게 찾아왔습니다. 우리에게 찾아온 가장 큰 희소식은 바로 당신이 왔다는 사실 같습니다. 당신은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존재니까요.
모병관: 아무개는 자신의 요구에 응할 생각이라면, 십자별 평원의 불탄 성에 있는 아더릭이라는 자를 찾아가 "불에 그슬린 땅에서 풍년이 든다."라는 말을 전하라고 연락해왔습니다.
모병관: 오스트 가신단의 감시 대상이 아닌, 플레이어 님께서 불탄 성에 있는 아더릭에게 찾아가 "불에 그슬린 땅에서 풍년이 든다."라는 말을 전해주십시오. 부탁합니다.
아더릭: 왜 나를 찾아온 거지?
레벨: 31
반복 횟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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