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어두울만큼 하얀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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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어두울만큼 하얀돌의 행방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신의 방패가 되기를 결심하다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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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집행단 대원 칼스버그 퀘스트 단계: 빛나는 해안의 오스트 가신단 주둔지에 있는 강령사 라고르을 처치하고 어두울만큼 하얀돌을 찾아야 합니다.
끝 NPC: 집행단 대원 칼스버그 퀘스트 텍스트: 집행단 대원 칼스버그: 파괴신의 부활을 꿈꾸는 오스트 가신단이 우리 신의 방패가 만든 빛나는 해안 거점을 점령해 자신들의 주둔지를 만들었습니다. 집행단 대원 칼스버그: 놈들이 부정한 기운을 끌어 모아 주둔지에서 강령 의식으로 증오의 주시자를 불러낸 사실을 파악했는데, 증오의 주시자를 불러내는 데 쓰인 매개체가 어두울만큼 하얀돌인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집행단 대원 칼스버그: 만약 지금 오스트가신단을 막지 못한다면, 키리오스가 부활하여 세상을 멸망시킬지도 모릅니다. 미래를 위해서라도, 지금 우리가 나서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죠. 집행단 대원 칼스버그: 아마 어두울만큼 하얀돌은 오스트 가신단의 손에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스트 가신단 중 누구에게 있는지 알 길이 없어 곤란을 겪고 있는 참입니다. 집행단 대원 칼스버그: 저들을 막기 위해선 어떻게든 많은 지원 병력이 필요합니다. 저희에게 힘을 보태주시지 않겠습니까? 집행단 대원 칼스버그: 오스트 가신단을 물리치고 어두울만큼 하얀돌을 회수하는 것만이 키리오스의 부활을 막아내는 일입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집행단 대원 칼스버그: 신의 방패 아래 하나로! 집행단 대원 칼스버그: 수고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님의 활약 덕분에 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어두울만큼 하얀돌도 되찾았구요. 집행단 대원 칼스버그: 어두울만큼 하얀돌은 제가 가려진 달의 저항군에 직접 전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단 대원 칼스버그: 그보다도 플레이어 님께서 가려진 달의 저항군을 도운 걸 보니 우리와 같은 대의를 품고 있는 것 같은데, 신의 방패의 일원이 돼서 우리와 함께 안탈론을 상대하지 않으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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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 | : 50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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