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납치된 수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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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명예로운 장식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유다르의 고백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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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목공 명인 하리보 퀘스트 단계: 하슬라 베로에 뼈의 땅 공간의 틈 근처에 있는 네리에게 수아르의 행방을 물어봅니다.
끝 NPC: 아루네오 퀘스트 텍스트: 목공 명인 하리보: 너를 보니 내가 아끼는 제자인 수아르가 생각나네. 동방 이슈바라 양식의 가구를 배우고싶다며 자신을 제자로 받아달라며 애원했었지. 목공 명인 하리보: 우리와 같은 조합원 신분은 아니였지만, 나처럼 명인의 경지에 올라서 여성 최초로 가구 재료 상인이 되고 싶다고 했어. 목공 능력도 무척이나 뛰어났고, 늘 자신의 텃밭에는 커다란 소나무만 심던 녀석이였는데... 목공 명인 하리보: 밝고 예의 바르던 아이라 이렇게 편지 한 통 없이 사라지진 않았을 테고 아무래도 무슨 일이 생긴게 아닐까 걱정돼. 목공 명인 하리보: 베로에 주변의 네리에게 가서 수아르를 보았는지 물어봐 줄래? 네리: 응? 수아르? 방금 전에 검은 복면을 쓴 사내와 같이 공간의 틈을 타고 뼈의 땅으로 가던걸요? 네리: 근데 그 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어요. 수아르의 표정이 안 좋아 보였거든요. 어디 끌려가는 사람처럼 말이죠. 복면 쓴 사내가 어찌나 무섭게 생겼던지 수아르에게 뼈의 땅에는 무슨 일로 가느냐고 묻지도 못했다니까요. 아루네오: 푸른 소금 상회 조합원이 내게 무슨 일이지? 아루네오: 응? 이 곳을 지나는 복면을 쓴 남자나 하리하란 여자를 봤냐고? 아루네오: 조금 전 푸른 소금 상회 중앙회에서 온 남자와 같은 질문을 하는군. 자기 여자친구를 찾고 있다고 하던데. 같은 사람을 찾고 있는거 맞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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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레벨 | : 46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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