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비정한 결단
| ID: 91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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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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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히라마 보좌관 퀘스트 단계: 히라마칸드 최후의 날 히라마 동굴 안에 있는 책 읽어주는 히라마 사제 또는 못다 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히라마 사제와 대화해야 합니다. 끝 NPC: 0 퀘스트 텍스트: 히라마 보좌관: 대여사제님은...걱정 마세요. 제가 호위병을 붙여두겠습니다. 히라마 보좌관: 견디실 수 없으셨을거에요. 비정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매 순간 순간이. 하제께서 전사들을 요구하셨을 때 거절하지 못했던 자신이. 히라마 보좌관: 하지만 히라마는 살아갈 겁니다. 그리고 당신들의 희생과 노고를 잊지 않을 겁니다."...닫힌 돌 문 틈으로 울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을 때 까지 문 너머에 있는 서로의 이름을 애타게 불렀습니다." ...수색대장이랑 대여사제는요? 호위병들이 그녀를 따라나섰지만 어둠이 너무 짙어 놓쳐버렸다고 하는구나. 마지막 문장은 이렇단다."세월이 지나 많은 유해들이 수습됐지만 그들이 누구였는지를 알 길은 없었습니다. 히라마칸드의 제단 위에서 유해를 불사르며, 사람들은 두 사람의 마지막이 함께였기를 기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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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 | : 55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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