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피에 굶주린 에온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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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금지된 기억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아란제브의 행방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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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식사중인 의원 벨리온 퀘스트 단계: 긴 모래톱의 황금 혀 항구에서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의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참조] 의원 벨리온과 함께 있으면 모든 대화 내용을 들을 수 있지만, 없을 경우에는 바로 '보상 받기'를 선택하여 완료할 수 있습니다.
끝 NPC: 에온 퀘스트 텍스트: 식사중인 의원 벨리온: 그대, 저승에서 이전처럼 날 불러주게. 함께 에온을 뵙도록 하지.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잠깐만요. 그전에 플레이어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같이 들으시면 좋겠네요.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의원 벨리온님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난 게 있어서 기록을 뒤져봤어.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에온. 별명이 많더라고. 명예로운 자, 천 년이나 산 자, 가장 고독한 엘프.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하지만 가장 유명한 별명은 역시 이거네. "피에 굶주린 에온." 식사중인 의원 벨리온: 뭐라고?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이 기록은 그의 자손들 중 하나가 남긴것이라고 해요. 누이안들의 기록이죠. 식사중인 의원 벨리온: 그럴 리가. 에온에 대해 우리가 모르는 것을 그대들이 알고 있다고? 농땡이 치는 엘테르: 누이안은 별 시시콜콜 한걸 다 기록한다니깐. 심지어 그 오빠 두 번째 부인도 누이안이었다든데?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중요한 건 그게 아니에요. 에온은 자기 수제자를 제 손으로 죽인 뒤, "더 이상 어떤 것도 남기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며 그위오니드를 떠났다더군요. 식사중인 의원 벨리온: ...자기 수제자를?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그 이후가 이 기록인 것 같네요. "그와의 결투로 무고한 사람들마저 목숨을 잃으며, 그는 '피에 굶주린 에온' 이라고 불렸습니다." 식사중인 의원 벨리온: 날조다! 기록이란 언제나 그렇지. 우리 기억술사들과는 달리 누군가 그의 명성을 질투해서 날조한 거야! 강습중인 상냥한 요리사 쿠커: 기억도 날조될 수 있다네. 그건 내가 장담하지.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여하튼 이런 기록이 남아 있다는 건 사실이에요. 만약 에온을 다시 만난다면 진위를 가릴 수 있겠죠. 식사중인 의원 벨리온: 좋소, 두 왕관의 왕세자비. 그런 가짜 기록 따위는 불살라 버리시오. 내가 에온께 직접 듣고 오겠소. 식사중인 의원 벨리온: 그대, 나와 함께 다시 한번 저승에 가주게. 에온 앞에서 진위를 가리고 우리 왕의 행방을 물어보세. 에온: 돌아왔군요... 의원 벨리온: 명예로운 조상이시여! 저는 우리 왕 아란제브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또한 당신의 이름에 드리워진 위명을 걷어내고자 합니다. 에온: 위명? 무슨 위명 말인가요? 의원 벨리온: 참람 되지만, 당신의 명예를 질투하는 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입니다. "피에 굶주린 에온"이라는... 에온: "피에 굶주린 에온"입니까... 허허. |
| 레벨 | : 55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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