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이야기를 해 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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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문신의 네옵스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얼간이의 항변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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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연습중인 왕세자 이산 퀘스트 단계: 긴 모래톱에서 식사중인 의원 벨리온의 말을 들어봐야 합니다.
끝 NPC: 0 퀘스트 텍스트: 연습중인 왕세자 이산: 이야기를 해 보는 게 낫지 않을까? 농땡이 치는 엘테르: 누구? 여왕이랑? 연습중인 왕세자 이산: 프톨레마이오...아니, 네옵스와.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뭐?!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일동 식사중인 의원 벨리온: 어처구니가 없군! 제정신인가? 농땡이 치는 엘테르: 고마워, 식탐 아저씨. 근데 나도 한 번만 더. 농땡이 치는 엘테르: 어처구니가 없네, 제정신이야? 그새 정이라도 들었어? 연습중인 왕세자 이산: 어, 음... 정이랄까. 연습중인 왕세자 이산: 그래! 대화로 하면 통할 것 같은 느낌적인 기분이 들었거든! 농땡이 치는 엘테르: 뭐라는 거야. 이젠 말투까지 그놈 닮아버렸네? 수강중인 미카엘라 융에: 엑토르님이 주신 주의사항에 그거 있지 않았어요?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있어요. "같은 얼간이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 고마워요, 융에 양. 농땡이 치는 엘테르: 소오름! 야, 금수저 왕세자. 너 막 "키리오스를 위하여!" 외치고 그러는 거 아니지? 강습중인 상냥한 요리사 쿠커: 가능성은 있군. 연습중인 왕세자 이산: 아닙니다! 다들 소인을 뭘로 보시는 겁니까?! 연습중인 왕세자 이산: 그렇게 불안하면 다들 직접 만나보면 알 거 아닙니까? 적의 수뇌부에게서 직접 정보를 캐낼 기회일지도 모른단 말입니다! 농땡이 치는 엘테르: 자주 있는 수법이네. 막상 가면 감금해놓고 귓가에 "후~ 그림자 매여, 오래 사시길." 막 이래... 연습중인 왕세자 이산: 닥쳐, 이 테미켓아아악!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일동 식사중인 의원 벨리온: 지극히 제정신인 걸 확인했으니, 제안을 검토해보세. 식사중인 의원 벨리온: 일단은 찬성이네. 감정적으로는 아니지만, 전략적인 면으로.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저도 찬성이에요.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플레이어. 왕세자님 말씀대로, 기회일지도 몰라. 우리는 그들과 직접 이야기해 본 적이 없어. 아니, 그럴 기회가 없었지.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이승에서 사로잡아 본 적도 있지만, 그때는 말이 통하지 않았으니까... 강습중인 상냥한 요리사 쿠커: ...찬성. 수강중인 미카엘라 융에: 전... 반대요. 농땡이 치는 엘테르: 뭐야. 4 찬성, 2 반대야? 플레이어의 기회 같은 건 없는 거야? 농땡이 치는 엘테르: 좋아. 할 수 없네. 모두들? 마하데비 항구에서 보자. 농땡이 치는 엘테르: 이주 희망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면, 그 인파에 껴서 접근할 거야. 적당한 대화 타이밍은 그때 알아봐야겠지. 수강중인 미카엘라 융에: 아저씨. 저게 바로... 강습중인 상냥한 요리사 쿠커: 흠... 농땡이 치는 엘테르: 아니거든?! 변장한 미카엘라 융에: 플레이어님? 왜... 왜 이제 오세요?! |
| 레벨 | : 55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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