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그 시절의 라마하
ID: 95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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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경건한 마음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사라진 마력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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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라마하의 영혼 퀘스트 단계: 퀘스트 거리 표기는 정확한 위치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지도에 표기된 퀘스트 영역 내에서 마력이 소멸된 항아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히라마칸드 어딘가에 존재하는 마력이 소멸된 항아리를 수집해야 합니다.
끝 NPC: 0 퀘스트 텍스트: 라마하의 영혼: 하지만 이제보니 자네의 반지는 완벽한 라마하의 반지가 아니군. 현 시대의 히라마족이 하라디움의 가공에 미숙하기 때문이겠지. 라마하의 영혼: 과거 그 반지의 주인으로서 자네에게 온전한 라마하의 반지를 만들어 주고 싶네만. 그전에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어. 라마하의 영혼: 저기, 저 아직도 날뛰고 있는 키르바차 교단들을 보게나. 히라마족은 쇠퇴하고 있지만 키르바차 교단들은 날이 갈수록 불어나고 있네. 라마하의 영혼: 이 네미 강에서 나는 내 소중한 부하들을 잃었는데도, 아직도 건재하게 날뛰는 키르바차 교단들을 보면 치가 떨려 견딜 수가 없네. 이런 상황을 보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스스로가 너무나도 싫다네. 라마하의 영혼: 저 썩은 키르바차 교단들을 이 세상에서 영원히 추방시키고 싶네. 육신은 물론 저 더러운 영혼까지 말일세. 영혼인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자네가 대신 이 일을 해줬으면 한다네. 내 부탁을 들어준다면 자네의 반지를 온전한 상태로 만들어 주도록 하겠네. 라마하의 영혼: 그래. 잘 생각했네. 저들의 영혼을 봉인하기 위해선 봉인함이 필요하겠지. 내 기억이 맞다면 과거 히라마족의 고위 주술사들이 히라마칸드 근처 어딘가에 주술용 항아리를 묻어뒀던 걸로 아네. 그 항아리를 찾아와 주게나. 라마하의 영혼: 세월이 흘러 잘못된 기억은 아닐까 했네만, 용케 찾아왔구먼! |
레벨 | : 55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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