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영혼 화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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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약간의 실마리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라마하의 힘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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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전투단 대원 브루샤 퀘스트 단계: 뒤틀린 화산의 분화구에 영혼이 봉인된 주술 항아리를 던져 봉인된 영혼을 소멸시켜야 합니다.라마하의 영혼에게 봉인된 영혼이 소멸됐음을 알려야 합니다. 끝 NPC: 0 퀘스트 텍스트: 전투단 대원 브루샤: 이 세계의 영혼은 보통 우리와 같이 일반적인 존재들이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닙니다. 전투단 대원 브루샤: 이승의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것은 누이 여신의 역할이며 영혼은 이 세계에 남아있어선 안되는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전투단 대원 브루샤: 그 존재가 이승에서 어떠한 생명체였더라도 누이 여신은 선과 악을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저승의 여신으로서의 의무였으니까요. 전투단 대원 브루샤: 하지만 누이 여신도 거둬가지 못하는, 찾을 수 없는 영혼이 이 세계에도 존재했지요. 바로 당신이 가져온 이 항아리에 담긴 봉인된 영혼들처럼 특수한 경우랄까요. 전투단 대원 브루샤: 이 항아리에 약간의 주술을 담았습니다. 이 대륙에서 가장 뜨거운 곳이라면 이 영혼들조차 화형 시킬 수 있을 겁니다. 전투단 대원 브루샤: 저기 뒤틀린 화산이 보이십니까? 저 분화구의 정중앙에 영혼이 봉인된 주술 항아리를 힘껏 던지십시오. 그 뜨거운 불길에 영혼이 쏜살같이 녹아내릴 것입니다. 물론, 그전에 당신이 먼저 녹아내릴 수도 있겠지요. 라마하의 영혼: 그렇게 오래도록 바라왔던 염원이 드디어... 드디어 이뤄졌구먼. 이 가슴속에 맺힌 응어리가 드디어 풀릴 것만 같다네. 라마하의 영혼: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난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다네. 이 넓디 넓은 네미 강에 아직도 죽어가던 부하들의 모습이 아른거려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웠지. 라마하의 영혼: 플레이어. 나는 물론이고, 편하게 잠들지 못한 히라마의 전사들도 자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할 것이네. 이런 어려운 부탁을 들어주느라 정말 고생이 많았네. |
레벨 | : 55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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