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에안나를 위한 장례식
| ID: 97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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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에안나였어.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도망쳐. 제발 도망쳐.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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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저승 방어군 성소 수비병장 퀘스트 단계: 긴 모래톱의 황금 혀 항구에서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와 대화해야 합니다.
끝 NPC: 0 퀘스트 텍스트: 저승 방어군 성소 수비병장: [참조] 대사를 전부 보기 위해 마리안 노르예트를 소환하거나, G키로 즉시 수락할 수 있습니다. 고맙네. 자네의 싸움, 잘 보았네! 함께 싸우던 그 아가씨는...? 마리안 노르예트: ...밤은 곧 잦아들 거라고, 루키우스님이 전해달라세요. 저승 방어군 성소 수비병장: 고맙군! 누이 여신의 이름에 걸고... 마리안 노르예트: ...에안나님의 상자는요? 저승 방어군 성소 수비병장: 상자? 아... 루키우스님이 찾으시던? 저승 방어군 성소 수비병장: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하얀 숲의 수호자들 편에 보내주마. 마리안 노르예트: 감사합니다...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플레이어. 에안나님의 상자와 반지는 루키우스 님께 보냈어. 농땡이 치는 엘테르: 그나저나, 여러모로 충격이네. 여신이 죽은 게 아니라, 소멸됐었다는 게... 식사중인 의원 벨리온: 바다 너머의 하리하란이나 페레는 잊어버리는 게 이해가 가지만. 세자비는 하물며 누이안이지 않나? 여신의 이름을 잇는...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오히려 그래서 잊힌 게 아닐까 해요. 누이 여신... 그 이름을 되뇌는 동안, 에안나라는 개인은 희석되었겠지요.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제가 에안나의 반지를, 누이 여신의 반지라고 불렀던 것처럼. 수강중인 미카엘라 융에: ...세자비님.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왜요, 융에 양? 수강중인 미카엘라 융에: 이니스 섬의 제례는, 누이 여신님을 기리는 제사죠? 식사중인 의원 벨리온: 맞네. 그래서 각국의 사절단이 모이지. 그런데 왜? 수강중인 미카엘라 융에: 이번에는 여신님 말고... 에안나님을 위한 장례식을 여는 건 어때요?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에안나님을 위한 장례식? 수강중인 미카엘라 융에: 네. 여신님 말고요. 수강중인 미카엘라 융에: ... 조금은 위안이 되지 않을까요? 저희 아버지 때처럼... 농땡이 치는 엘테르: 어? 어... 그, 그러네! 그렇지, 세자비?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좋은 생각, 일까요? 연습중인 왕세자 이산: 동방 이슈바라는 찬성입니다, 세자비. 연습중인 왕세자 이산: 하리하라의 끝에 있는 저희가 공식적인 참여 의사를 밝히면, 서방 이슈바라도 체면 때문에라도 응할 겁니다. 농땡이 치는 엘테르: 야, 금수저. 너 웬일로 좀 왕세자답다, 응? 농땡이 치는 엘테르: 나도 신의 채찍을 동원해서 연락 넣어볼게. 제법 큰 회합이 되겠네? 식사중인 의원 벨리온: 물론 엘프들도 응할걸세. 그녀는 우리의 또 다른 조상이나 다름없으니. 강습중인 상냥한 요리사 쿠커: ...음식 준비를 해야겠군.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국왕 전하께 말씀드려볼게요. 정치적인 이점을 강조해서.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하지만 장례식 그 자체는 어디까지나, 여신이 아닌. 사람으로서 우리를 사랑하셨던 에안나님의 장례식으로.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만들어 보이겠어요, 반드시! 마리안 노르예트: ...루키우스님. 루키우스 퀸토: ...내 평생 뒤통수에 혹을 달고 살았지만, 이번 혹은 꽤 크겠군. |
| 레벨 | : 55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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