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해적의 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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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아인케스의 부탁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자유도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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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아인케스 퀘스트 단계: - 세력 변경 시 진행 불가능 마리아노플의 공학 연구소에 있는 조교 미켈손|1과;와; 대화합니다.
두 왕관 왕궁에 있는 국왕 안드리온|1과;와; 대화합니다.
끝 NPC: 국왕 안드리온 퀘스트 텍스트: 아인케스: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 할까... 어느 누구든 나를 찾아오는 사람이 있을 거라 생각했네. 자네도 예상은 하고 있겠지만 모르페우스가 갖고 있는 대포는 내가 만든 게 맞네. 아인케스: 나는 안델프에서도 화약을 잘 다루던 드워프였지. 내가 만든 화약은 화력도 화력이지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채석 활동에도 많이 사용했네. 아인케스: 어느 날 모르페우스라는 해적이 자동 대포를 가지고 나타나 사람들을 학살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사달이 났다는 것을 직감했네. 아인케스: 내가 설계했던 대포를 실은 무역선이 좌초됐었거든. 그걸 모르페우스가 발견해서 개조한 거였네. 워낙 튼튼하게 설계했던 터라 부하가 심한 연발 발사 기능 개조까지도 가능했던 거지. 아인케스: 그 자동 대포가 많은 사람들을 죽이게 되자 난 무서워졌네. 신대륙의 각 패자들이 대포 제작자를 찾을까 봐 겁이 났지. 아인케스: 하지만 먼저 찾아온 이가 있었네. 자동 대포로 바다를 피로 물들이고 있는 모르페우스였지. 아인케스: 그 당시 나는 휴대가 간편하고, 손에 들고 사용할 수 있는 포 형태를 한 도구를 개발하여 작동 시험을 하고 있었는데, 그 도구를 발견하고는 완성품을 내놓으라며 겁박했지. 아인케스: 난 그 겁박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네. 완성을 목전에 둔 상태라 얼마 지나지 않아 완성할 수 있었지. 모르페우스는 그걸 들고 사라졌다네. 아인케스: 나는 그 길로 내 주변을 정리하고 신의 방패로 투신했지. 난 그를 막기 위해 여기서 연구를 하고 있네. 그 모르페우스를 막을 수 있는 무기를... 아인케스: 이건 내 선물이네. 초석|1은;는; 대포 화약 제조에 핵심 재료이지. 아마 마리아노플 공학연구소에서 머리를 쥐어짜면서 연구하고 있을 게야. 그러니 전해주게. 아인케스: 아참. 일전에 해적들을 쫓아줄 때 얻었던 암어가 적힌 종이도 조교 미켈손|1이;가; 해결해 줄 거네. 펜바드에게 들었는데 그 친구 능력이 좀 있더군. 조교 미켈손: 한동안 소식이 없어서 걱정했습니다. 가신 일은 어떠셨습니까? 조교 미켈손: 이건?! 대포 제작자에게 직접 받아오셨단 말이십니까? 이걸 토대로 다시 시작해볼 수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조교 미켈손: 암어가 적힌 종이? 이건... 조금 복잡하지만 부분 부분 해독할 수 있겠네요. 자유도... 한그루 나무 밑 돌... 으... 더 알아보진 못하겠네요. 조교 미켈손: 해적이 가지고 있던거라고요? 내용을 보아 접선 방법 같습니다. 먼저 국왕 안드리온님께 보고 한 후에 명령을 받고 움직이시죠. 국왕 안드리온: 어서 오게. 그동안 성과는 있었나? |
| 레벨 | : 55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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