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서부 대초원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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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도망치는 이유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그 이상의 이유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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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지몬디 퀘스트 단계: @ZONE_NAME(311)의 @SUB_ZONE_NAME(1372)에 있는 카르모에게 말을 걸어야 합니다.
끝 NPC: 미누시디 퀘스트 텍스트: 지몬디: 시누아님, 카르모님께는 죄송하지만, 카미스님도 어린 나이가 아닙니다. 어떤 상황인지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카르모: 지몬디, 그만해. 밖으로 나가서 얘기하자. 카미스: 잠깐, 잠깐만요. 무슨 상황인진 모르겠지만, 제 얘기잖아요. 저도 들을래요. 카르모: 아냐. 이건, 네가 알 필요 없는 일이다. 카미스: 아뇨. 저도 대충은 알고 있어요. 페레들에게 음률의 힘이 필요한 거죠? 지금, 초원에 무슨 일이 생긴 게 맞죠? 지몬디: 맞습니다. 지금 초원에 여러 세력이 모여들었습니다. 그중엔 악한 의지를 갖고 모인 이들도 있죠. 지몬디: 초원에 잠들어있는 옛 소리의 힘을 깨워야 할 때입니다. 페레 영웅들의 혼이 반응해 준다면, 페레들에게도 희망은 있습니다. 지몬디: 모두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는 거라고요! 카르모: 하지만 그게 꼭 우리 아들이 해야하는 일은 아니지 않은가! 카미스: 저… 제가 한번 시도라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시누아: 카미스! 그게 무슨 말이니! 카미스: 미누시디가 그랬어요. 소리꾼이 되고 안되고는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제가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고 싶어요. 시누아: 하지만, 항상 소리꾼이 되고 싶지 않다고 했었잖아…! 카미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사실은 할머니의 모습을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행복해 보이셨던 때도 많았어요. 카미스: 아직도 그 노랫소리가 아직도 기억나요. 불러보라고 하면 이상하게도 따라 부를 순 없었지만…. 카미스: 소리꾼이 되지 않으려고 했던 건 엄마 아빠 곁에서 오래 있고 싶어서였어요. 행복하게요. 그런데 페레들이 위험해 처했다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우리도 페레잖아요. 카미스: 해볼게요. 소리라는 거, 음률이라는 거, 배워보고 싶어요. 시누아: 카미스…. 카미스: 걱정 마세요, 엄마. 남을 도와주면서 항상 불행할 리 없잖아요. 저 할 수 있어요. 시도라도 해보고 싶어요. 지몬디: 카미스… 정말 감사합니다. 시도라도 정말 감사합니다. 카르모: 하… 모두가 너에게 힘든 일을 떠넘기는 건 아닌가 싶어 마음이 아프지만, 네 말이 맞다. 시도는 해 볼 수 있지. 중요한 건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거다. 지몬디: 너무 걱정 마십시오. 저희 신의 채찍에서도 뭐든 지원하겠습니다. 긍정적으로 대화 나눠보실 수 있도록 자리 비워드리겠습니다. 부디... 시도만이라도 부탁드립니다. 카르모: 카미스. 네가 하고 싶다면 말리진 않겠다. 네가 무슨 일을 하던, 우리가 곁에서 지켜주겠어. 힘이 되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마. 시누아: 카미스…. 네 할머니 때와는 달라. 그때는 내가 아무 힘도 없었지만, 지금은 널 지켜줄 수 있기 때문에 허락하는 거다. 명심해둬. 힘들면 언제든 찾아와서 말해주겠다고. 카미스: 감사해요, 두 분 다. 시누아: 네가 알고 있다시피 하고 싶다고 음률을 터득할 수 있는 건 아니야. 나도… 자세한 건 잘 모르지만, 미누시디라면 잘 알고 있을 거야. 네 할머니… 그러니까 투니시아와도 가장 친한 친구였으니까. 카미스: 네. 미누시디에게 가 볼게요. 시누아: 플레이어님, 저희 아들, 카미스를 곁에서 도와주시지 않겠어요? 부탁드려요. 플레이어님이 카미스와 함께 미누시디에게 가주세요. 시누아: 감사해요. 미누시디: 웬일로 금방 다시 찾아왔느냐, 카미스? |
| 레벨 | : 55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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