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배심원자격3단계:낯선 얼굴의 경비병
| ID: 4787 | ||
| ||
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배심원자격2단계:변호인의 사정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배심원자격4단계:선처를 호소 | ||
기본보상
| ||
| 스타트 NPC: 죄인 마르센 퀘스트 단계: 동틀녘 반도, 오스테라 근처에서 모르페우스 이름이 새겨진 대포와 수상한 경비병의 정체를 조사해야 합니다.동틀녘 반도, 오스테라 근처에서 모르페우스 이름이 새겨진 대포와 수상한 경비병의 정체를 조사해야 합니다.
끝 NPC: 죄인 마르센 퀘스트 텍스트: 죄인 마르센: 아이고, 나리! 저는 가난한 무기수리공일 뿐입니다요. 모르페우스인지 뭔지 하는 해적과 한통속이 아니란 말입니다요. 죄인 마르센: 대포를 개조해서 판 건 맞지만 그걸 사간 건 오스테라 경비병이었습니다요. 진짭니다요! 죄인 마르센: 그러던 중 전 체포됐고 그놈들로부터 대포에 문제가 생겼다며 오스테라 근방에서 만나자는 전갈이 왔습니다요. 죄인 마르센: 제 동료, 주라가 저 대신 그들을 만나 정체를 밝혀낸다 했는데! 그놈들이 분명 주라를 죽인 겁니다요! 죄인 마르센: 그놈들은 도대체 누굴까요? 어떻게 된 일인지 나리가 알아봐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요? 죄인 마르센: 제가 판 대포와 수상한 경비병를 조사하면 분명 뭔가 알 수 있을 겁니다요. 죄인 마르센: 뭐, 뭐라고요! 모르페우스가 맞다고요? 서, 설마 제가 정말 해적을 도운 건가요? 전 그저 돈을 많이 준다기에 한 일이었는데! |
| 레벨 | : 30 |
| 반복 횟수 | : 1 |
이 페이지에서 데이터를 편집 할 로그인.
BBCode
HTML

Hellosmile 22-05-2020 01:30
0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