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진실 혹은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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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찬가가 있어야 할 자리로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새로운 이야기는 도서관에서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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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칼리오 이시도로 퀘스트 단계: 마하데비 탑의 도시 도서관 사서 티레나이에게 서신을 전해주어야 합니다.
끝 NPC: 도서관 사서 티레나이 퀘스트 텍스트: 칼리오 이시도로: 이 책은 레아와 내가 서로 주고받던 시를 모은 책이다.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귀한 책이지. 흉계로 그녀를 살해한 것도 모자라 이런 일까지 꾸민 여왕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칼리오 이시도로: 탐욕에 눈이 먼 여왕이 이 책에 내가 뭔가 비밀을 숨겨놨다고 생각했나 보지? 그렇지 않고서야 뺏으려고 그렇게 무리한 수를 두진 않았을 테니 말이야. 칼리오 이시도로: 내가 방금 말한 사실은 비밀로 하도록. 오스테라 시민도 모르는 사실이니... 단지, 그대가 찾아온 책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하라. 이제 그만 물러가도록 나는 조용히 복수의 그날을 위해 준비해야 하니. 칼리오 이시도로: 참, 서신을 하나 줄 터이니 도서관 사서 티레나이에게 전해 주도록. 그녀가 합당한 보상을 해줄 것이다. 플레이어. 그대가 우리를 위해 한 의로운 행동은 잊지 않겠노라. 도서관 사서 티레나이: 역시! 내가 사람 보는 눈은 정확하다니깐. 고마워! 도와줘서. 칼리아이 공에게 칭찬도 받고 기분 좋네. 그런데 그 찬가집이 그렇게 중요한 거였나? 도서관 사서 티레나이: 흠... 아무튼, 당신에게도 뭔가 특별한 선물을 줘야겠지? 그래! 우리 도서관에서는 특별히 칭호를 지급할 수가 있어. 샤프란은 늦가을에 피는 게 가장 예쁘다지? 도서관 사서 티레나이: 늦가을 꽃잎을 기억하는 자. 정말 잘 어울리는걸! 도와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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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 | : 50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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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ing NPC stands in front of the Court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