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기다리는 영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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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에만이 퀘스트를받을 수 있습니다: 미안하네. 잘못했네. 용서해주게. 이 퀘스트는 퀘스트를 다음에 대한 액세스를 엽니 다: 영혼들의 방식대로 | ||
기본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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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 NPC: 가려진 달의 알란나 퀘스트 단계: 긴 모래톱의 황금 혀 항구로 돌아가 강습중인 상냥한 요리사 쿠커에게 소식이 왔는지 물어봐야 합니다.
끝 NPC: 0 퀘스트 텍스트: 가려진 달의 알란나: 그래서, 아직도 더 할 생각인가요? 상냥한 요리사 쿠커: 하겠네. 나는 그들을 반드시 만나야 해. 가려진 달의 알란나: 하아... 가려진 달의 알란나: 됐어요. 그만해요. 소문은 우리가 대신 내 줄게요. 가려진 달의 알란나: 당신 때문에 저 길 잃은 영혼들이 더 혼란스러워하고 있다고요! 그러니 이제 그만해요! 가려진 달의 알란나: 긴 모래톱으로 돌아가서 기다려요. 부엉이 편에 소식을 전할 테니! 상냥한 요리사 쿠커: ...부탁하지. 고맙네. 가려진 달의 알란나: ... 강습중인 상냥한 요리사 쿠커: 소식이 왔네! 숨은 안식처라는 곳에 희생자들의 영혼이 모여있다는군. 강습중인 상냥한 요리사 쿠커: 저승의 밤이 다시 열리거든, 부디 나를 불러주게.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잠깐만요, 요리사님. 저 좀 봐요.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당신, 호구에요? 수강중인 미카엘라 융에: 마리안... 님?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처음엔 가려진 달의 알란나님도 생각이 있겠지 싶었어요. 근데 옆에서 보니까 진짜 너무하잖아요!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첫날에 들어가니까 당신하곤 눈도 안 마주치려 들고. 묻는 말엔 대답도 안 하고. 강습중인 상냥한 요리사 쿠커: ...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그리고는 뭐? 닥치는 대로 사과를 하라고요? 그래서 그걸 또 했어요?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하도 열받길래 사망자 명부 뽑아왔죠. 그때 가려진 달의 알란나님의 지인이라도 죽었나 해서! 강습중인 상냥한 요리사 쿠커: ...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뽑아 놓고 생각해보니까, 제가 참 머저리 같은 게 그분 대대로 하얀 숲 토박이잖아요! 이즈나에 누가 있었다는 거야?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보다 보니까 노르예트에서도 몇 명 피해자가 있었네. 그럼 화는 제가 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왜 자기가 화를 내고 난리인데?! 강습중인 상냥한 요리사 쿠커: ...너는...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왜요, 뭐! 제가 틀린 말 했어요?! 강습중인 상냥한 요리사 쿠커: ...본 적이 없다... 강습중인 상냥한 요리사 쿠커: ...그 불길, 그 비명... 대기중인 마리안 노르예트: ... 강습중인 상냥한 요리사 쿠커: ...가겠다. 수강중인 미카엘라 융에: ...아저씨... 이즈나 대학살 희생자의 영혼 대표: 당신인가? 그 악마는 어디에 있지? |
| 레벨 | : 55 |
| 반복 횟수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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